시청 광장 그리고 로카찬다 옥불 사원

독립기념탑

미얀마는 영국의 식민지였다(1885-1948) 중앙공원의 영국식 건물들

시청 건물 역시 영국 유산

공원에서 음식을 먹는 가족

가족 2.  아이들이 많다

잔디밭에서 아이들이 신났다

스님은 참선중?

노점 책방에서 책을 모는 젊은 승려

로카찬다 사원. 

로카찬다 옥불. 600톤의 통옥으로 된 불상이다. 미얀마는 옥이 많이 나는 나라이다

측면.  습도와 온도를 일정하게 하기 위하여 유리로 둘렀다

현지 참배객들. 모두 웃음이 많다

부처님 족상. 좌우 쌍을 이루었다.

광고 1. 자랑스러운 삼성!

광고 2. 자랑스러운 현대!  '미소의 나라', '불교의 나라'  정다운 사람들을 뒤로 하고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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