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 되어 찾은 뉘른베르크. 2차대전 전범재판이 열렸던 곳인데 자고만 간단다

 

 

 

 뉘른베르크는 성곽도시라 지금도 성과 해자가 잘 남아 있다

 

 

 

 밤베르크 도착. 비가 내린다

 

 

 

 밤베르크 구시청사. 강 가운데에 건물이 아름답다

 

 

 

 빗속에서 나름 분위가 좋아서....

 

 

 

 구 시청사

 

 

 

 벽화와 꽃 장식

 

 

 

 성문

 

 

 

 밤베르크 성당은 천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성당문과 입구 천정

 

 

 

 전면 제대

 

 

 

 하인리히 2세 황제 부부의 석관. 조각이 뛰어나다

 

 

 

 유명한 '밤베르크 기사상'. 누가 만들었는지 누구를 상징하는지 아무도 모른단다

 

 

 

 밤베르크 궁성 정원

 

 

 

정원

 

 

 

 비 내리는 밤베르크의 지붕들

 

 

 

프랑크푸르트 교외의 초등학교 방문

 

 

 

친절한 설명과 안내를 해주신 스테덴 교장선생님. 미남이란 말에 수줍어한다

 

 

 

고정식 야외 탁구대

 

 

 

 체육관

 

 

 

 본관과

 

 

 

 부속 건물

 

 

 

 

 교무실. 컴퓨터가 없다?

 

 

 

 입학을 앞둔 1학년 교실. 마틸다의 자리이다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서울역과 비슷한가?

 

 

 

 뢰머 광장. 로마가 처음 진출하여 세웠다고 하여 뢰머이다

 

 

 

 뢰머광장과 시청 건물

 

 

 

 프랑크푸르트의 정식 명칭은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라인강의 지류로 시내를 관통하는 마인강가의 여유

 

 

 

아시아나에 몸을 싣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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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로 가는 동 체코의 모라비아 평원. 구릉이 끝없이 이어지는 곡창이다

 

 

 

저녁이 되어 찾아든 프라하

 

 

 

반가운 HYUNDAI 간판

 

 

 

프라하 광장의 야경. 성 니콜라스 성당

 

 

 

우뚝한 틴 성모 마리아 성당. 가운데가 성모상

 

 

 

따듯한 가로등

 

 

 

프라하는 카프카를 낳은 도시이다

 

 

 

프라하의 상징인 카를교를 들어가는 다리탑

 

 

 

다리에는 많은 성상들이 조각되어 있다

 

 

 

밤인데도 사람이 넘쳐난다

 

 

 

다음날 프라하성을 찾았다. 대통령궁 입구

 

 

 

근위병. 건딜지만 않으면 사진을 찍어도 무방

 

 

 

바로크 양식의 건물도 있고

 

 

 

유럽을 휩쓸었던 페스트 종식 기념탑도 있다

 

 

 

비투 성당

 

 

 

성당 천정

 

 

 

무하가 제작했다는 유명한 스테인드글라스

 

 

 

글라스 세부

 

 

 

은으로 된 성 네포무크의 무덤

 

 

 

글라스

 

 

 

유명한 장미창 글라스

 

 

 

물받이 하나까지도 동물상으로 조각되어 있다

 

 

 

옛날 연금술사들이 살았다는 황금 소로

 

 

 

작은 공방 내부

 

 

 

카프카가 글을 썼던 22번 집도 있다

 

 

 

바비인형은 원래 체코산

 

 

 

음악을 사랑하는 유럽인들

 

 

 

존 레논의 노래를 반복하는 거리의 악사

 

 

 

 프라하의 연인.  프라하의 지붕은 이렇다

 

 

 

 외국 관광객들

 

 

 

 아기예수 성당 내부의 아기예수상. 많은 이들이 고침을 받았다고 한다

 

 

 

 낙서의 벽앞에서 조장학사와 함께. '존 레논 벽화 (John Lennon Wall)'라고 불리는 곳

 

 

 

 다시 찾은 카를교

 

 

 

카를교의 성상. 15*양쪽=모두 30개

 

 

 

 카를교의 성상

 

 

 

  카를교의 성 요한 네포무크상. 왕비의 고해성사 비밀을 지켜 왕한테 죽은 신부 

 

 

 

  네포무크 성상 아래 조각. 이 곳을 만지면 프라하를 다시 찾는다고 하는 속설에 동판이 반질반질

 

 

 

왕과 개의 모습도 반질반질

 

 

 

네포무크 신부가 떨어졌던 곳

 

 

 

 초상화에 지루한 아이

 

 

 

 다리의 악사. 뒤로 보이는 강이 그 유명한 블타바강이다

 

 

 

 나 찍어 주세요!

 

 

 

 구 시청사의 천문시계탑. 시계를 만든 하뉴슈는 같은 시계를 만들지 못하도록 눈을 멀게 만들었단다

 

 

 

매시 정각이 되면 닭이 울고 12사도상이 돌아간다

 

 

 

낮에 다시 본 성당

 

 

 

 저 발코니에서 체코의 공산화가 선언되었다는

 

 

 

 광장의 비보이

 

 

 

 활보하는 아가씨들

 

 

 

 책 읽는 사람

 

 

 

 두 남녀

 

 

 

 아이스크림을 먹는 아이들

 

 

 

그리고 곳곳에서 먹고 쉴수있는  노천 카페

 

 

 

 1968 프라하의 봄을 탱크로 짓밟은 바츨라프 광장. 1989 벨벳혁명으로 자유를 다시 찾았다

 

 

 

프라하에 쇼팽이 1년간 살았다고 한다

 

 

 

체코의 서부 보헤미아 평원을 달려 독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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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을 사랑하는 도시 크라코프. 요한 바오르 2세 교황은 폴란드의 자랑이며 정신이다

 

 

 

 공원의 교황 사진전

 

 

 

 아름다운 크라코프 시내 공원

 

 

 

 중심 광장의 직물회관 건물. 크라코프는 과거 600년간 폴란드의 수도였다

 

 

 

 시청사는 무너지고 남은 시계탑

 

 

 

 성모마리아 대성당. 형제가 따로 지었다는 짝짝이 탑과 불다가 뚝 그치는 나팔소리가 유명하다

 

 

 

 음악 연주가

 

 

 

 거리의 분장 예술가

 

 

 

 아마도 점을 보는 것 같다

 

 

 

 광장 마차

 

 

 

 운치있는 지하 식당

 

 

 

 새콤하니 맛있던 굴라쉬 스프

 

 

 

 쇼팽은 역시 폴란드의 자존심이다. '폴로니 성당에서의 쇼팽 콘서트'

 

 

 

크라코프 주 교육청 방문. 환대와 친절한 설명에 아주 만족

 

 

 

교육에 대한 애정과 관심은 우리와 똑같다

 

 

 

크라코프교육청 현황판 앞에서

 

 

 

 눈으로만 본 바벨성. 크라코프의 중심 성인데 다 파괴되었다는 가이드의 말

 

 

 

 어느 벽의 예술

 

 

 

폴란드를 떠나며 흰 자작나무의 쓸쓸함과  폴란드에 대한 애정 등을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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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용소 입구. 사진을 바라보는 젊은이의 시선도 심각하다

 

 

 

 수용소 정문. 세기의 거짓말 'Arbeit macht Frei - 노동은 자유를 만든다'. 

 

 

 

 제작공은 B자를 거꾸로 붙여 저항정신을 나타냈다

 

 

 

 이중 철조망

 

 

 

 수용소 막사

 

 

 

 이 막사 안에서 밖을 내다보던 절망의 사람들을 생각하다

 

 

 

 신경 가스통

 

 

 

 죽은 자의 안경들

 

 

 

 몸이 불편했던 죽은 자들의 보호구

 

 

 

 죽은 자들의 가방. 전 재산을 챙겨넣고 이름을 써넣었건만....

 

 

 

 죽은 자들의 신발. 이 신발을 신었던 여인은???? (머리칼 전시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16호 수용소. 이 문을 드나들던 그들의 최후는 어떻게 되었을까

 

 

 

 가스실

 

 

 

 천정의 가스 투입구

 

 

 

 시체 소각로

 

 

 

 눈물 글썽이던 유태 신학생들

 

 

 

 가스실과 소각로의 굴뚝

 

 

 

VORSICHT  Hochspannung Lebensgefahr!   주의  고전압  생명위험!

 

 

 

종전후 1947.4.16 아우슈비츠 수용소장 루돌프 회스가 처형된 1인 교수대

 

 

폴란드의 아우슈비츠는

                                    김성련

하늘은 흐리고

바람은 흐르고

걸음은 흐트러진다.

웃는 사람이 없고

웃을 수 있는 사람도 없다.

바닥까지 내려가는 한숨,

사람이 어찌 이럴 수 있느냐는

아니 사람만이 이럴 수 있다는 절망.


아득한 절망은

이중철조망에 걸려 있고,

막사의 창턱에 얹혀 있고,

닳아 움푹 패인 계단에 묻어 있고,

드디어

가스실을 거쳐 소각로를 거쳐

검붉은 굴뚝 끝에 머물다가

굴뚝을 타고 내려와 바닥으로 깔린다.


폴란드 땅 아우슈비츠는

불행히도 유럽의 중심.

그 중심으로 영문도 모르고 실려와

더 내려갈 수 없는 바닥까지 내려가,

그 바닥의 종점인 죽음까지 내려가,

그러고서도 사람된 것이 서러워

떠나지 못하는 고혼들이 떠돈다.

헝클어진 금발 머리에

구겨진 붉은 숙녀화에

동그란 테의 안경에

전 재산 챙겨넣은 가방에.


프란츠, 벤야민, 사라, 야곱, 파스테르나크

‘클레멘트 헤드비히 189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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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가리를 떠나 폴란드를 가자면 거쳐야 하는 슬로바키아. 해바라기가 많다 

 

 

 

 슬로바키아의 타트라는 산악지대로 스키장이 유명하다. 폴란드까지 원거리라 하루 자게 된 숙소

 

 

 

 끝없이 펼쳐지는 독일가문비나무 숲이 부럽다

 

 

 

 숲을 빠져나와 한 컷

 

 

 

 아침 풍경

 

 

 

 숙소 앞에서

 

 

 

 

 

 

 폴란드 입성!   폴란드는 카톨릭 98%의 종교성이 깊은 나라로 마을마다 있는 성당

 

 

 

 아이스크림을 즐기는 폴란드 아이

 

 

 

 세계문화유산 비렐리츠카의 소금 광산

 

 

 

 헝가리에서 시집온 킹가 공주상. 물론 모두 소금으로 조각

 

 

 

 소금 채취  모습

 

 

 

 소금 덩어리

 

 

 

 지하 소금 성당인 킹가 성당이다

 

 

 

 소금으로 조각된 최후의 만찬

 

 

 

 성 가족의 이집트 피난

 

 

 

 가나의 혼인 잔치

 

 

 

체험학습을 기념하는 폴란드 아이들

 

 

 

안내는 관리인과 함께. 원래는 이곳에서 일하던 소금광부였다고 한다

 

 

 

광산 안에서부터 같이 관람하고 나온 폴란드 아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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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에서 헝가리로 가는 들은 넓다

 

 

 

 헝가리에 들어선 마을에서 만난 마차

 

 

 

맞다!  헝가리는 마자르 민족의 땅이다

 

 

 

 왼쪽은 부다 오른쪽은 페스트 가운데는 다뉴브강이 내려다 보이는 겔레르트 언덕에서

 

 

 

소련의 도움으로 나치로부터 해방된 것을 기념하여 세운 모스크바를 바라보는 승리의 여인상 앞에서

 

 

 

 어스름에 찾아간 영웅 광장. 마자르족은 동쪽 우랄에서 이주해온 우랄알타이어족의 하나다

 

 

 

 광장 왼쪽의 국립미술관

 

 

 

 다뉴브강에서의 유람선 타고 야경 보기는 동유럽 여행의 최고 하이라이트!  

 

 

 

 다리가 모두 범상치 않다

 

 

 

 부다왕궁과 세체나 다리. 부다페스트의 상징이며 영화 '글루미 선데이'의 마지막 장면에도 나온다

 

 

 

 세계에서도 자랑할 만하다는 헝가리 국회의사당(높이 96m는 건국연도 896년을 상징)

 

 

 

 이슈트반 황제상. 야만의 헝가리에 카톨릭을 받아들였다. 이중 십자가는 주교권을, 머리의 원은 성인임을 뜻한다 

 

 

 

헝가리의 르네상스를 연 마차시 대왕의 대관식과 결혼식이 열렸던 마차시 성당

 

 

 

 어부들이 나서서 요새를 세웠다는 '어부의 요새'. 고깔 지붕이 일곱 부족을 상징해서 일곱 개가 세워져 있다

 

 

 

 어부의 요새 일각

 

 

 

 강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아가씨를 도촬?

 

 

 

 거리의 카페. 가로등에도 꽃이....

 

 

 

 두 전쟁의 흔적이 남아있는 성벽

 

 

 

 대통령궁 근위병

 

 

 

 왕궁가는 문

 

 

 

헝가리 아줌마한테 10유로 짜리 자수 한 점을 사고나서  한 컷!

 

 

 

 부다 왕궁과 유진 왕자상

 

 

 

 오스만 투르크를 물리친 유진왕자(독일어로는 오이겐 왕자) 동상을 배경으로 호기를 부려본다

 

 

 

 페스트 지역에 있는 이슈트반 성당 광장의 악대

 

 

 

 성당에 쓰여진 라틴어.   뜻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성당 정문에 새겨진 12사도상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요한 사도의 모습

 

 

 

 성당 안의 스테인드글라스

 

 

 

 성당은 동유럽에서 본 성당 중 가장 웅장하고 아름다왔다. 중앙은 성 이슈트반 상

 

 

 

 대형 오르간

 

 

 

 가장 아름다운 마리아 상

 

 

 

 헝가리의 자랑 이슈트반 성당의 전경. 돔의 직경 22m, 높이 96m(헝가리 건국연도 896년 상징), 수용인원 8500명

 

 

 

 광장에서 그림을 그리던 젋은이

 

 

부다페스트에서 만난 반가운 무궁화

 

(최고의 부다페스트 가이드를 해주신 김효정 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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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에 찾아든 비인의 거리와 전차

 

 

 

 저녁 식사하는 식당에서도 음악이 넘친다. 1달러

 

 

 

 비인의 자랑 쇤부른 궁전. 합스부르그가의 영광과 여제 마리아 테레지아의 권위가 돋보이는 곳

 

 

 

궁전 앞 마차 옆에서

 

 

 

 쇤부른의 정원

 

 

 

 정원에서 한 컷

 

 

 

 본궁의 뒷편

 

 

 

 많은 조각들이 자리하고 있다

 

 

 

 2층에서 내려다본 측면의 정원

 

 

 

궁전 내부의 모습 퍼옴(촬영 금지)

 

 

 

 쇤부른의 정문을 지키는 풍만한 여자 사자상?

 

 

 

 음악가의 무덤을 찾는다

 

 

 

 흩어져 있던 음악가들의 무덤을 모아준 리히텐시타인 공작의 무덤 뒤로

 

 

 

 베토벤과

 

 

 

 베토벤 옆에 묻히고 싶어했던 슈베르트와

 

 

 

  모짜르트와

 

 

 

 요한 슈트라우스,  브람스의 무덤이 모여 있다

 

 

 

세계 최고의 국립오페라좌

 

 

 

국립오페라좌  Stadt Oper 앞에서 비인 아가씨가 선선히 포즈를 취해 주었다

 

 

 

최초의 순교자 스테판을 기린 성스테판 대성당

 

 

 

성당 남쪽

 

 

 

성당 내부 제대와 천정

 

깜장천사 님의 자료에 힘입어 정리하면 로마 가톨릭교의 성당에는 다음과 같은 급수가 있다

1. Basilica : 교황,추기경,총대주교가 관할하는 국제적 지위를 가진 성당  -  바티칸 베드로 대성당, 베네치아 산마르코 대성당

2. Cathedral : 주교좌 성당. Munster, Dom, Duomo라고도 함 - 파리 노틀담 대성당, 비인 스테판 대성당

3. Kirche(獨) : 동네 성당. Eglise(佛), Iglesia(西), Chiesa(伊)라고도 함 - 뮌헨의 푸라우엔 성당, 뉘른베르크 세발두스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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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성'이란 뜻의 잘츠부르그는 영화 '사운드 어브 뮤직'의 고장이다

 

 

 

 전세계의 음악도가 모이는 모짜르트 음악대학. 잘츠부르그는 모짜르트의 고장이다

 

 

 

 아름다운 미라벨 정원. 사운드 어브 뮤직의 촬영지로 더 유명하다

 

 

 

 세계인이 찾아드는 공원인데 무료 입장. 뒤로 대성당과 호헨잘츠부르크성이 보인다

 

 

 

 대주교가 살던 저택

 

 

 

 신화를 형상화한 멋진 동상들

 

 

 

 녹색 터널. 영화에 나왔던 유명한 곳이라 한 컷!

 

 

 

 난장이 공원의 익살스런 조각상에 호기심을 보이는 아이

 

 

 

 이런 난장이 조각상도...

 

 

 

 구시가로 넘어가는 다리에서

 

 

 

 아주 오래 되었다는 카페 앞에서. 꽃장식이 아름답다

 

 

 

 다양하며 이쁜 간판들로 유명한 고성 거리. 맥도날드도 작은 M자 뿐이다

 

 

 

 모짜르트 음악회를 홍보하는 루마니아에서 온 아가씨가 모짜르트 시대 복장해서 한 컷!

 

 

 

약식 모짜르트 만찬 콘서트. 잘츠부르그 여름음악회는 유명한데 6개월 전에 예약해야 한다나...

 

 

 

 다음날 잘츠캄머굿 호수를 찾아가는 길

 

 

 

호숫가 상트 볼프강 마을의 기막힌 집들

 

 

 

 골목

 

 

 

 모짜르트 어머니의 고향 상트 길겐

 

 

 

 길겐의 공동 묘지. 그곳 사람들은 꽃을 놓으며 '이 꽃이 시들기 전에 다시 찾을께'하며 기도한단다

 

 

 

상트 길겐에서 바라본 호수의 아름다움

 

 

 

 호수 유람선에서 한 컷!

 

 

 

 프란츠 요셉1세가 타고 다녔던 배

 

 

 

 상트 볼프강 성당

 

 

 

 호숫가 집들

 

 

 

 호수와 동 알프스의 산들

 

 

 

 성당에서 바라본 호수

 

 

 

 일광욕하는 젊은이

 

 

 

 상트 볼프강 성당의 역사는 깊다. 976~1976

 

 

 

승차하기 전 폴란드 운전기사 마르코와 함께. 한국말 농담도 곧잘 해서 분위기를 띄워주었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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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동유럽 기행(2012.8.8-8.17)

 

프랑크푸르트-뮌헨-잘츠부르크-비인-부다페스트-타트라-비엘리츠카-아우슈비츠-크라코프-프라하-뉘른베르크-밤베르크-프랑크푸르트

 

 

인천-프랑크푸르트 12시간 날아간다. 현재 러시아 상공 비행중

 

 

 

 뮌헨의 아침

 

 

 

뮌헨  영웅광장의 모습 

 

 

 

 성당 천정

 

 

 

 시청사 시계탑과 인형. 시간이 되면 음악과 함께 돌아간다

 

 

 

 시간이 되면 인형을 보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

 

 

 

 마리안 광장의 황금 마리아상

 

 

 

거리의 분장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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