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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행지 블라디보스톡!  다시 찾고 싶은 바다를 낀 아름다운 도시이다!

 

시베리아 횡단 열차의 시종착역인 블라디보스톡역에 도착

 

시 중심 거리

 

혁명 광장. 가는 곳마다 비둘기가 많다

 

63회 블라디에 왔습니다!

 

독 사진도 찍고.  아주 멋져요!

 

율 부린너는 이곳 출신이다. 그가 태어난 집 앞에 영화 '왕과 나'의 모습을 한 동상이 있다

 

신한촌. 우리 동포들이 모여 살던 곳에 기념돌을 세웠다. 가운데는 5000만 남한, 왼쪽은 2500만 북한, 오른쪽은 700만 해외 동포를 상징한다

 

소박한 기념관 안의 모습. 작은 돈을 기부하고 방명을 한다!

 

떠나기 전에 다시 사진으로 기념을

 

젊음의 거리 '아르바트'.  많은 관광객으로 넘친다 

 

거리의 화가는 바다를 그리고

 

해변공원. 해수욕객들도 많다

 

포즈 취하세요!

 

인물 바꾸어 다시 한 장!

 

이 바다는 바로 동해로 이어집니다!

 

아르바트 거리로 돌아와

 

블라디보스톡 '영원의 불꽃'.  기억하라 1941-1945년 러시아는 2700만명이 죽었다!

 

추모 성당

 

니콜라이 2세 개선문

 

최후의 황제 니콜라이 2세의 흉상

 

2차 세계대전의 영웅 'C-56 잠수함'

 

잠수함 내부. 독일 군함 10척 이상을 격파한 영웅

 

잠수함과 금각교(角橋)를 배경으로

 

러시아의 극동함대사령부. 여기만 염도가 높아 얼지않는 부동항 금각만이다

 

63회 독수리 전망대에 오르다!

 

전망을 즐기는 러시아인 부부. 뒤로 보이는 만이 부동항 금각만(金角灣)이다

 

저녁에 블라디보스톡에 파견된 이00 원장을 만나 좋은 저녁을 대접받았다

 

블라디보스톡 공항의 사진

 

사진 2

 

러시아 마지막 셀카

 

비행기는 날아

 

인천에 돌아왔다.  아이구 한국은 폭염이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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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하바롭스크 공항에 도착. 반야라는 시베리아 전통 사우나로 하루를 시작한다

 

러시아에서 세 번째로 큰 하바롭스크의 구세주 성당

 

성당 내부 전면

 

명예광장에서 성당을 배경으로

 

용사들을 기리는 '영원의 불'

 

소몰 광장의 성모승천 성당. 성당 내부는 대부분 사진 촬영 금지 ㅠㅠ

 

드디어 아무르 강이다.

 

극동의 총독이었던 아무르스키.  현재의 러시아 극동의 영토는 대부분 아무르스키의 功이다

 

아무르는 차라리 바다이다.  몽골 북쪽에서 발원하여 송화강을 끌어안고 여기에 와서 우수리 강을 흡수한다

 

드넓은 아무르

 

사진은 다 못 담는다.  어림도 없다

 

하바롭스크 향토박물관

 

하바롭스크 역.  우리는 밤차로 블라디보스톡을 향한다

 

하바롭스크의 저녁빛을 담고

 

이 도시의 개척자 하바로프 동상

 

기차에 오르기 전에

 

이게 바로 시베리아 황단 열차입니다!

 

10호차 5호실.   4명이 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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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로 '시베리아의 파리'라고 불리는 르쿠츠크 시내관광이다!

 

숙소 앙가라 호텔 앞이 바로 키로바 광장이다. 아침 산책 길에

 

시청 앞에도 작은 성당이

 

폴란드 가톨릭 교회도 있다. 폴란드 유배자도 많았다니ㅠㅠ

 

여기는 앙가라 강입니다! 바로 위에 댐이 있어 겨울에도 얼지 않는단다 

 

조식후 관광 시작. 러시아의 어느 도시에나 있는 '영원의 불'이다.  2차 대전 당시  소련은 2700만명이 사망했다

 

스파스카야 성당.  아름다운 석조 성당이다. 외벽에 성화도 유명하다

 

성당 내부 전면을 가득 채운 성화들

 

성당 앞 동상. 병을 고쳐준 전설이 전해진다. 뒤에는 개가 새겨져 있다

 

이곳의 장군 상

 

앙가라 강. 바이칼 유일의 출구로 흘러 예니세이강과 합쳐져 북극해로 흘러 들러간 

 

63회 파이팅!

 

강변의 코사크 기병대장 동상. 그들의 명성은 이르쿠츠크 개발시대에도 드날렸다

 

모스크바 개선문 앞에서

 

Epiphny 주님공현 성당. 원주민인 부리야트의 색채를 가미했다

 

주님공현성당

 

알렉산더 3세 동상 앞에서. 그는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건설했다

 

독 사진으로

 

즈나멘스키 수도원

 

러시아를 개혁하고자 했던 데카브리스트 혁명가들이 묻혀 있다. 남편 트르베츠코이를 따라온 예카테리나 부인의 묘 

 

도원을 나오며 63회 모여!

 

가장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카잔 성당

 

시장 구경. 영어를 하는 가게 주인이 V를 한다. 외모는 완전 동양계이다 

 

과일이 많다. 주로 중앙 아시아에서 왔다고

 

끊임없이 기도를 하던 할머니와

 

저녁 식사후 여유 시간

 

박물관 앞에서

 

앙가라 호텔 앞의 분수와 여인

 

130번가 카페 거리. 바브르(흑호랑이?)가 담비를 문 동상.

 

사람들이 즐겨찾는 동상이다

 

거리의 화가

 

흑맥주를 즐기며

 

어두워지며 악사들의 연주로 거리는 더욱 흥겹다

이르쿠츠크 공항. 세 시간을 날면 하바롭스크이다. 시차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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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의 대표 도시 이르쿠츠크. 오늘 여행의 중심은 바이칼 호수이다.

 

바이칼로 가는 길에 딸찌민속박물관을 들른다. 원주민 브리야트족의 유물과 시베리아 진출 시기의 목조 건물을 옮겨 놓았다 

 

딸찌 민속박물관.  순서대로 목조집이 진화한다

 

의외로 집안은 아늑하다

 

일행 단체 촬영.  창문 장식이 놀랍다

 

원경으로

 

중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다

 

요새. 목책이 높다

 

당연히 학교도 있었다

 

여 선생님의 수업 시간. 학교에는 교사의 숙소도 붙어 있다

 

성당. 자그마하니 아담하다

 

성당 내부.  많은 이콘 성화가 벽을 채운다

 

이곳 목조주택의 전범.  아름답다!

 

아이들을 위하여 나무 미끄럼틀도 크게 만들었다

 

체르스키 전망대.  바이칼의 아주 일부를 볼 수 있다. 초원에는 야생화가 지천이다

 

전망대 앞 돌 위에서.  63회 파이팅!  원주민의 성지였는지 성황당 장식이 많다

 

원경으로

 

독 사진

 

독 사진 2.  아!  바이칼 바이칼이여!!!

 

전망대의 오색 장식들

 

걸어내려오는 길은 자작나무 숲과 야생화로 최고였다!

 

자작나무

 

점심을 먹고 찾은 성 니콜라 성당.

 

바이칼은 민물 바다이다. 둘레 2200km, 최대수심 1625m, 면적 한국의 1/3, 330개의 강이 흘러든다

 

호수욕을 즐기는 사람들

 

호변 풍경

 

리스트비양카 어시장이다.  바이칼의 대표 생선 '오물'이 많

 

요게 '오물'이다

 

변에서

 

바이칼을 배경으로

 

바다같은 바이칼

 

호수를 보는 거여, 사람들을 보는 거여?

 

끊임없는 파도로 온통 조약돌이다

 

바이칼 유람선 탑승,  앞으로 보이는 곳이 앙가라 강이다. 샤먼바위가 호수와 강의 분기점이다.

 

바이칼의 물은 맑고 빛난다

 

바이칼을 배경으로.  오!  바이칼이여!

 

바이칼박물관을 보고나서

 

해당화가 지천이다.  시베리아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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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8 - 8. 2(5박6일)   63회 여섯 명이 동 러시아를 다녀왔다.

1989년 같이 고3 담임을 했던 정리가 오래도 간다.

드넓은 러시아가 부러웠고 새로운 세계가 감동이었다.

늘 그렇듯....  

인천-하바롭스크-이르쿠츠크-하바롭스크-블라디보스톡-인천으로

비행기를 4번 타고 시베리아 기차를 1번 탔다.

 

 

우리는 러시아의 '오로라'(ABpopa) 비행기를 탔다

 

즐거운 동료들

 

곳 룸메이트로 여행한 조 교장님

 

하바롭스크 환승 시간차 잠시 들른 레닌광장. 뒤로 붉은 구청사 앞에 레닌동산이 있다

 

어느 도시든 분수를 공들여 만들고 관리하고 있다

 

화단 관리도 우수하다. 처음부터 막히는 키릴문자 광고판

 

6총사 러시아에 오다!

 

시원한 분수 앞에서

 

여행의 준비부터 모든 스케줄을 관리해 주신 임 총무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햇빛은 따끈따끈한데 그늘은 시원하다

 

우리는 다시 밤 오로라호 비행기를 타고 이르쿠츠크로 간다.  마침 달도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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