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하바롭스크 공항에 도착. 반야라는 시베리아 전통 사우나로 하루를 시작한다

 

러시아에서 세 번째로 큰 하바롭스크의 구세주 성당

 

성당 내부 전면

 

명예광장에서 성당을 배경으로

 

용사들을 기리는 '영원의 불'

 

소몰 광장의 성모승천 성당. 성당 내부는 대부분 사진 촬영 금지 ㅠㅠ

 

드디어 아무르 강이다.

 

극동의 총독이었던 아무르스키.  현재의 러시아 극동의 영토는 대부분 아무르스키의 功이다

 

아무르는 차라리 바다이다.  몽골 북쪽에서 발원하여 송화강을 끌어안고 여기에 와서 우수리 강을 흡수한다

 

드넓은 아무르

 

사진은 다 못 담는다.  어림도 없다

 

하바롭스크 향토박물관

 

하바롭스크 역.  우리는 밤차로 블라디보스톡을 향한다

 

하바롭스크의 저녁빛을 담고

 

이 도시의 개척자 하바로프 동상

 

기차에 오르기 전에

 

이게 바로 시베리아 황단 열차입니다!

 

10호차 5호실.   4명이 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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