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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는 경험은 흥미롭다.

늘 지도에서만 보고 말로만 듣던 지브롤터 해협.

모로코 탕헤르에서 스페인의 타리파까지 한 시간 정도 걸리는 가까운 거리

이  안에 서양문명의 원류인  지중해가 갇혀 있다.  

(스페인 땅의 지브롤터는 영국령이고, 모로코의 세우타와 멜리요는 스페인령이다)

 

지브롤터를 건너는 여객선들

 

멋도 모르고 가장 앞자리에 앉았다가 멀미를 더했다

 

스페인 땅이 보인다!  대서양과 지중해를 가르는 바다는 쪽빛보다 더 푸르다!

 

한 시간의 항해가 곧 마친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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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라바트를 거쳐 천년 미로의 도시 페스를 간다

 

라바트의 모하메드 5세 묘가 있는 광장.   로마시대의 석주들이 즐비하다

 

유적에 고양이가 아침을 맞고

 

묘 입구.   건장한 군인들이 지킨다

 

수비대 뒷 모습

 

모하메드 5세  묘 내부.   휘황찬란하다

 

수비대와 함께

 

건딜지만 않으면 오케이!

 

입구의 향로와 뒤로 보이는 핫산탑

 

핫산탑은 건설 도중에 중단된 탑이란다

 

고대 성벽이 그대로 남아 있다

 

성벽에는 나무를 끼우던 자리가 그대로 남아 있는데 비둘기집으로 딱이란다

 

기마대 수비병의 위용

 

역시 말도 건딜지만 않으면 오케이!

 

석주 앞에서 포즈를

 

포즈 2

 

모로코 전통 복장을 한 모로코 친구와 같이

 

거리 풍경 1

 

거리 풍경 2

 

거리 풍경 3

 

현 왕비 설마를 위해 조성된 '설마 스트리트 파크'

 

왕궁 정문

 

견고하고 아름답다. 이슬람은 우상이라 하여 어떤 그림도 배격하므로 기하학적 무늬가 발달했다 

 

천년 미로의 도시 페스.   800년경 이슬람의 수도로 발달했던 세계문화유산의 거리이다

 

장식품 가게 안의 풍경

 

금속 세공 작품들이 많다

 

원판에 어떤 도안도 없이 즉석에서 작품을 만들어 나가는 장인

 

등 장식

 

골목의 모습

 

점심을 먹으러 들어간 식당. 중앙 채광창으로 실내는 밝다

 

전통 음식 쿠스쿠스.   손으로 비벼 먹는다는데 그냥 숫가락으로

 

식사 시간에 악사의 연주도 곁들이고

 

식당 옆방의 모습. 기하학적 무늬가 놀랍다

 

한 사람이 가면 딱 맞은 좁은 골목. 페스의 구도심 메디나의 골목은 9000개란다 

 

직조공

 

즉석에서 아랍의 복장이 나온다

 

역시 오래된 건물인데 중정(中庭) 구조이다

 

칼라풀한 직조물

 

골목은 보행자, 리어카, 나귀, 말 등으로 붐빈다.  말 위에서 폼을 한껏 잡은 친구

 

페스의 가죽 공장.  비둘기 똥으로 가죽을 다루므로 냄새가 고약하다

 

수많은 공정을 거치는 염색 통들.  통마다 색깔이 다르다

 

구렁이 가죽도 있다

 

시내는 성벽으로 둘러쌓였다

 

모로코의 땅은 넓고 여유롭다

 

아프리카에선 푸르름이 있는 자연환경이 아주 좋은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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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두바이에서 비행기로 모로코 카사블랑카에 도착

 

 

카사블랑카의 하늘.   구름이 일품이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최고 기종인 A380으로 이층 비행기이다

 

카사블랑카 공항에 들어서자 만나는 말 동상.  모로코는 준마가 많이 나는 나라이다 

 

대서양을 뒤로 한 타히티 비치. 초상화는 모로코 국왕이다.

 

세계에서 가장 경관이 좋다는 카페에서

 

카페에서 차를 한잔 마시고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하산 2세 모스크 회교 사원

 

첨탑이 우뚝하다!

 

아랍 풍의 건물이 아름답다

 

모스크 일각

 

모스크 일각 2

 

다시 멋진 모습을 담는다

 

광장이 매우 크다

 

시내 광장.   비둘기의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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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시간에는 시내를 두루 둘러보고 밤에는 사막 사파리를 간다!

 

시내를 벗어나면 녹색은 없다.

 

4륜 자동차를 운전한 압둘라와 함께

 

사막에도 식물이 자란다. 꽃도 피고

 

아라비아의 사막입니다!

 

맨발로 사막 즐기기

 

낙타는 메르스 때문에 사양!

 

사막의 저녁 일몰

 

일몰 2

 

모래가 너무나 곱다

 

사막 공연장

 

사막  한 가운데 흥청거리는 밤 무대가 있다.

 

무희의 돌아돌아 춤!

 

불쇼

 

 돌아돌아 춤!

 

사막의 전통 식사란다.   이 사람들 푸짐하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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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 - 12.3(9박12일) 두바이 모로코 포르투갈 스페인을 가다!

 

사막 위의 초 현대도시 두바이는 놀라움이다. 그리고 이런 인공 에너지에 기대는 문명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다!

 

두바이 왕궁.  아랍 에미레이트는 추장의 연합체 국가이다. 두바이에도 아부다비에도 각자 왕국이 있다.

 

아침을 맞아 공작과 새들이 모이를 먹고 있다. 모든 녹색은 수도관 설비로 유지된다.

 

기념 촬영

 

신고합니다!

 

여행 첫날 아침을 두바이에서 맞는다. 아침해가 솟는다.

 

야자수가 근사한 풍경을!

 

7성급인 버즈 알 아랍 호텔이 보이는 해변에서 

 

꼭대기도 만지고

 

발로 뻥 차보기도 하고

 

321미터의 호텔 위로 헬기 착륙장도 보인다. 타이거 우즈가 드라이버 샷을 날린 곳!

 

두바이 요트 선착장과 빌딩들

 

세계의 부자들이 모인 곳.

 

수크메디나트 주메이라. 재래시장을 현대식으로 꾸민 곳이다.

 

잘도 꾸며 놓았다

 

건조지역의 건축구조

 

온갖 물산이 풍부하다

 

문도 완전 아랍풍

 

두바이 세계 무역센터의 최고층 건물인 버즈 칼리파 124층이고 829.84미터로 세계 최고이다. 한국의 삼성물산이 시공.

 

야경이 놀라울텐데 시간이 아쉽다ㅠㅠ

 

기온이 30도를 넘어 야자수가 시원하다.

 

팜 주메이라 아일랜드.  전체 모습은 비행기를 타야 볼 수 있다. 100% 인공 섬으로 야자수 꼭대기는 해저터널이다.

 

호텔의 천정 그림

 

엄청난 규모의 호텔이다!

 

금빛으로 빛나는 두바이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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