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라바트를 거쳐 천년 미로의 도시 페스를 간다

 

라바트의 모하메드 5세 묘가 있는 광장.   로마시대의 석주들이 즐비하다

 

유적에 고양이가 아침을 맞고

 

묘 입구.   건장한 군인들이 지킨다

 

수비대 뒷 모습

 

모하메드 5세  묘 내부.   휘황찬란하다

 

수비대와 함께

 

건딜지만 않으면 오케이!

 

입구의 향로와 뒤로 보이는 핫산탑

 

핫산탑은 건설 도중에 중단된 탑이란다

 

고대 성벽이 그대로 남아 있다

 

성벽에는 나무를 끼우던 자리가 그대로 남아 있는데 비둘기집으로 딱이란다

 

기마대 수비병의 위용

 

역시 말도 건딜지만 않으면 오케이!

 

석주 앞에서 포즈를

 

포즈 2

 

모로코 전통 복장을 한 모로코 친구와 같이

 

거리 풍경 1

 

거리 풍경 2

 

거리 풍경 3

 

현 왕비 설마를 위해 조성된 '설마 스트리트 파크'

 

왕궁 정문

 

견고하고 아름답다. 이슬람은 우상이라 하여 어떤 그림도 배격하므로 기하학적 무늬가 발달했다 

 

천년 미로의 도시 페스.   800년경 이슬람의 수도로 발달했던 세계문화유산의 거리이다

 

장식품 가게 안의 풍경

 

금속 세공 작품들이 많다

 

원판에 어떤 도안도 없이 즉석에서 작품을 만들어 나가는 장인

 

등 장식

 

골목의 모습

 

점심을 먹으러 들어간 식당. 중앙 채광창으로 실내는 밝다

 

전통 음식 쿠스쿠스.   손으로 비벼 먹는다는데 그냥 숫가락으로

 

식사 시간에 악사의 연주도 곁들이고

 

식당 옆방의 모습. 기하학적 무늬가 놀랍다

 

한 사람이 가면 딱 맞은 좁은 골목. 페스의 구도심 메디나의 골목은 9000개란다 

 

직조공

 

즉석에서 아랍의 복장이 나온다

 

역시 오래된 건물인데 중정(中庭) 구조이다

 

칼라풀한 직조물

 

골목은 보행자, 리어카, 나귀, 말 등으로 붐빈다.  말 위에서 폼을 한껏 잡은 친구

 

페스의 가죽 공장.  비둘기 똥으로 가죽을 다루므로 냄새가 고약하다

 

수많은 공정을 거치는 염색 통들.  통마다 색깔이 다르다

 

구렁이 가죽도 있다

 

시내는 성벽으로 둘러쌓였다

 

모로코의 땅은 넓고 여유롭다

 

아프리카에선 푸르름이 있는 자연환경이 아주 좋은 땅이다!

 

 

'UAE-MOROCCO'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산 2세 모스크  (0) 2018.12.05
5일차 모로코 탕헤르  (0) 2018.12.05
3일차 모로코 카사블랑카  (0) 2018.12.05
2일차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2  (0) 2018.12.05
2일차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0) 2018.12.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