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2 - 12.3(9박12일) 두바이 모로코 포르투갈 스페인을 가다!

 

사막 위의 초 현대도시 두바이는 놀라움이다. 그리고 이런 인공 에너지에 기대는 문명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다!

 

두바이 왕궁.  아랍 에미레이트는 추장의 연합체 국가이다. 두바이에도 아부다비에도 각자 왕국이 있다.

 

아침을 맞아 공작과 새들이 모이를 먹고 있다. 모든 녹색은 수도관 설비로 유지된다.

 

기념 촬영

 

신고합니다!

 

여행 첫날 아침을 두바이에서 맞는다. 아침해가 솟는다.

 

야자수가 근사한 풍경을!

 

7성급인 버즈 알 아랍 호텔이 보이는 해변에서 

 

꼭대기도 만지고

 

발로 뻥 차보기도 하고

 

321미터의 호텔 위로 헬기 착륙장도 보인다. 타이거 우즈가 드라이버 샷을 날린 곳!

 

두바이 요트 선착장과 빌딩들

 

세계의 부자들이 모인 곳.

 

수크메디나트 주메이라. 재래시장을 현대식으로 꾸민 곳이다.

 

잘도 꾸며 놓았다

 

건조지역의 건축구조

 

온갖 물산이 풍부하다

 

문도 완전 아랍풍

 

두바이 세계 무역센터의 최고층 건물인 버즈 칼리파 124층이고 829.84미터로 세계 최고이다. 한국의 삼성물산이 시공.

 

야경이 놀라울텐데 시간이 아쉽다ㅠㅠ

 

기온이 30도를 넘어 야자수가 시원하다.

 

팜 주메이라 아일랜드.  전체 모습은 비행기를 타야 볼 수 있다. 100% 인공 섬으로 야자수 꼭대기는 해저터널이다.

 

호텔의 천정 그림

 

엄청난 규모의 호텔이다!

 

금빛으로 빛나는 두바이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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