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간에서 다시 비행기를 타고 양곤으로 와서

진신사리가 유명한 까바에 사원, 마하 파타나구하 동굴사원, 와불상의 차욱탓지

까바에 사원, 진신사리가 봉안된 곳

기도하는 아가씨

석가모니의 생애를 대형 벽화로 그렸다 

진신사리가 봉안된 내부 법당. 이를테면 지성소이다

천정 장식이 금빛으로 화려하다

이들도 묵주기도를 한다

가운데가 석가모니의 사리이고 좌우로 목련과 가섭의 사리 사진

세계 불경 결집이 최근에 벌어졌던 동굴사원

입구의 벽 장식은 모두 옥이란다

중앙의 옥불은 푸른색 LED로 반짝인다

티크 나무를 조각한 문 장식

와불은 지극히 예쁜 여인상으로 모셔졌다. 길이 65.8m  높이 17.6m

일반 신자들의 보시로 조성되었단다

108개의 문양이 새겨진 부처님 발바닥

가장 영험한 곳이란다

벽화를 바라보는 미얀마 청년들

와불은 매니큐어에 속눈썹까지 화려하다

아웅산 국립묘지 순직의 현장. 다행히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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