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르는 성채 도시이다. 오랜동안 베네치아, 오스만,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받았던 천연의 해군기지였단다.

아름다운 코토르

성 밖의 해자

크루즈가 오는 명소이다. 수심도 그만큼 깊다는 소리

사자상은 여기가 베네치아공화국 관할이었다는 표식

요런 관광객도 있더라

시장 앞

구시가지 성내에 들어오면 먼저 군병기창 광장이 나온다

성트리폰 성당

성모상

갤러리 입구

가장 오래된 나무 십자가 고상이란다

이런 고상도

금속으로도 잘 나타냈다

십자가

코토르를 수호하는 기사상

발칸의 오지에서 이런 최고의 성모상을 만날지 몰랐다. 아름답지 아니한가?

성벽오르는 길

창문에도 성모상이

이곳에는 고양이가 많다

무엇을 노리나 꼼짝도 않고

점점 나타나는 코토르 전경과 바다 그리고 바위산

멋져요!

부녀의 셀카놀이

좋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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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전체

다시 2조

바람이 셉니다

그래도 좋아요

즐겁습니다

어?  뒤에 손든 여자가 있었네 ㅎㅎ

시내를 배경으로

거리차를 두어서 2조

아름다운 성벽길

다 내려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코토르 멋집니다, 찍어주신 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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