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브니크는 이번 여행의 꽃이다.

무역항이고 난공불락의 요새로 발전한 항구도시

바람이 심한 날. 케이블카를 포기하고 밴으로 뒷산을 오른다. 두브로브니크는 바닷가 절벽 지역에 철옹성을 쌓았다

두브로브니크를 배경으로

여기가 김희애 포인트라나?  모두 김희애 같으십니다!

가는 곳마다 라벤다 꽃이다

누구를 기리는 곳인지 모르지만

이 십자가는 나폴레옹이 이곳까지 정복했다는 표시로 세웠단다

성문을 들어가면 처음으로 만나는 오노플라안 분수

플라자 거리에서 촬영 중

대성당 앞에서 2조 브이

꽃보다 팀에 한 분이 늘었네요 

올란도 기사상 앞에서

꽃보다팀도

점심 먹으러 바닷가로 나왔습니다

골목에서

분수 앞에서

지금은 식수로는 못 쓴답니다

고색창연한 골목들

분위기 있네요

성당에 들어가 초를 밝힙니다! 아멘

이콘 갤러리에서 성화를 사고 아가씨와

크로아티아는 요트가 많다

분위기 쥑입니다

성벽 투어.  성벽은 이렇게 절벽위에 세웠습니다.

바람 불어도 브이!

이제 사총사?

성벽 위에서

시내를 배경으로. 바람 맞으며

유명한 섬도 보이고

이어폰 끼고 설명을 들으며

성안에는 이렇게 학교도 있습니다

종이 셋 있는 성당

여기가 포인트네

 

지붕과 어울립니다

견고한 성벽 그 틈으로

골목을 배경으로

여기가 렉터 궁전. 우두머리들이 돌려가며 통치했다네요

요새로 가는 길

역시 부탁해서 둘이 찍네요

얼마나 철옹성인지 보입니다

바닷가에서

고양이와 소년. 발칸에는 고양이가 많다

최고의 전망을 가진 숙소 당첨.  이 손으로 뽑았습니다!

멋진 뷰를 배경으로

주경

야경

야경 사진

야경 사진 2. 

우리가 묵었던 아드리아 호텔.  아름다운 두브로브니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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