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네그로로 내려간다, 보이는 것은 바위산이다.

몬테네그로는 '검은 산'이란 뜻이다. 코토르 만은 거대한 암산이 내려다 보는 천연의 해군 요새지이다.

먼저 간 곳은 작은 바닷가 동네 페라스트. 돌을 던져 인공섬을 만들고 성모성당을 모셨다.

이동중 끊임없이 나타나는 싸이프러스 나무들

코토르 만 입성. 엄청난 암산이 들러쌌

바닷가에서

배 타고 들어갑니다

페라스트에서 보이는 수도원. 사랑한 여인을 위하여 수도사가 되었다는

인공섬과 성모성당

성당

포즈를 취하고

수도원과 설산을 배경으로

포즈

등대도 있네요

셀카를 찍는 것은 한국인

성당 제대의 성모자상

성당 갤러리의 성가정화

색감이 독특한 성모상

바다에 나간 남편을 기다리며 자기 모발로 수를 놓았다는

창가에서

지붕도 파랗게 정결합니다

둘이서

닻돌인지?

돌사자도 있고

벌 받는 돌 식탁

유명한 청동문 앞에서

독사진으로

꽃보다팀도

섬을 나와서 페라스트 성당 앞. 뛰어난 화가였던 트리포 코코야 동상

장미창이 아름답다

요런 창문 장식도 있고

몬테네그로의 포드고리차 넘버의 자동차. 온갖 나라의 차들이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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