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슬로베니아 블레드를 보고 자그레브까지 간다

블레드 식당에서 쉬니첼로 점심을 먹고

블레드 호수의 중앙섬으로 노를 저어 갑니다.

너무 멋있네요

포즈를 취해 보세요.  행복합니다!

다시 포즈를

배에서 내리면 계단이 이어진다

한번 찍어야죠!

번갈아서

아래 호수를 배경으로

난간에 앉아서 소녀처럼!

이끼도 고색창연합니다

호수 너머로 만년설의 봉우리도 보이고.  절경이로다! 드라마 흑기사의 배경이라나?

폰샷이 초점이 흐리네요

종탑 입구에서 찰칵

성당과 종탑

까꿍도 해 보고

옛날 돌 십자가

창살에 천사가?

종 치러 성당에 돈을 내고 들어가서 다시 호수를 배경으로 십자가

성당 안은 흰벽으로 깔끔하다

화려한 성모상

성가정 벽화

벽을 배경으로 포즈를

호수 가까이 내려가면서

꽃이 곱습니다. 그대도 꽃처럼

봄을 맞아 야생화가 다투어 핍니다. 신이 난 李여사

을마나 이쁜겨

정말 이쁘지요. 꽃보느라 관광은 뒷전

사랑한다. 꽃들아!

영화의 한 장면 같은가요?

섬의 부두에서 

두고온 섬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둘이서

다시 자리를 옮겨서

성당과 야생화

성당 독사진

호수와 만년설산을 배경으로 꽃보다 누나팀!

그림 좋은가요?

블레드 성에 오르다

성내 부속 성당

그림 좋습니다!

블레드성을 나오며. 요 다리 들어올리는 다리랍니다

또 야생화가 다리를 잡네요

이쁜가요?

야생화가 지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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