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비엔나입니다. 1차 세계대전 전까지는 가장 잘 나갔던 도시!

비엔나의 정식 '호일리게'

'아름다운 샘'이란 뜻의 쇤부른 궁에 도착

궁의 문을 배경으로

광고판 앞에서

성의 테라스에서 언덕을 배경으로

눈이 부셔서

정원은 아직 꽃이 피지 않았네요. 식재중

성의 기하학적 숲길에서

많은 동상이 수려하다

또 한 장.  아쉽게도 실내는 촬영 금지

부활절 달걀 장식

오스만으로부터 오스트리아를 지켜낸 사보이의 유진왕자가 살았던 벨베데레 상궁으로 이동 

조각도 아름답다.  아래로 보이는 곳이 하궁

인물을 까먹었다. 누구라고 했었지?

궁의 천정 장식과 회화

상궁에서 내려다본 기하학적인 정원과 하궁

벨베데레는 박물관이다. 많이 보았던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셀카를 한번 날려봐!

아름다운 조각상

조각상

벨베데레가 유명한 것은 구스타프 클림트가 거기 있기 때문이다. 요염한 '유디트'

그 유명한 '키스' 앞에서. 쑥스러운가요?

키스에 잠겨있는 서양 여인

에곤 쉴레도 만난다

에곤 쉴레

다시 클림트 앞에서

가장 막강했던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

하궁을 배경으로

요염한 독수리 사자상

한 번 더

둘이 또 찍고

한번 더 찍었네

시내 이동중 만난 삼성 갤럭시 밑으로 걸어가는 한국 바이올리니스트. 이름은 ???

비엔나의 중심인 케른트너 거리를 돌자 나타나는 성 슈테판 성당

다시 잘 찍어본다

성당 내부. 웅장하고 엄숙하다

성당 내부에서

성물을 사고 초를 밝힌다. '우리의 영혼을 돌보소서'

오스트리아인들의 자랑 클림트와 쉴레 그리고 슈테판 성당. 'UNSER STEPHANSDOM' 즉 '우리들의 슈테판 성당'이라고 썼다

첨탑이 너무 높아 찍기가 어렵다

문 조각

외벽 조각 앞에서

한번 더

광장에서 다시 한번

관광용 마차.  적어도 성당 앞에선 안 했으면 싶다 

다음 날 오스트리아를 떠나며 '꽃보다 누나들'

유명한 휴게소란다. LAND ZEIT

꽃을 좋아 하니까

요 차를 다니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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