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25 - 2018. 4. 2.   9일간의 동유럽발칸 6국을 다녀오다.

제1일차는 체코 프라하.    몇년전 여름에 찾았던 곳이다!

 

경유지  이스탄불 공항

잠이 부족한 승객들이 자고 있다

드디어 프라하 구광장 도착,   틴성당을 배경으로 도착 신고

부활절을 앞두고 있어 광장은 각종 가게가 열렸다

얀 후스 동상 앞에서

부활절을 기념하는 대형 달걀과 꽃 장식들

같은 곳

옆에 니콜라스 성당은 미사 중

광장 일각

즉석 구운 빵

쌀쌀한 날씨라 데운 포도주와 함께 시식을 하는 2조

기념품 가게 앞

카를교에는 악사도 있고

초상 화가도 있고

불타바 강을 배경으로

강에는 유람선도 떠있다

2조의 세 여인, 자칭 꽃보다 누나팀

아기들도 아이들도 왔고

골목에서

모짜르트 기념관 앞

뒤 건물이 모짜르트가 왔던 곳

바츨라프 광장 끝의 왕궁과 기사상

체코 자유화 운동의 현장 바츨라프 광장을 배경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죽었다ㅠㅠ

체코 왕궁 앞에서

왕궁에 들어 왔습니다

프라하의 지붕

시내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계단에서

왕궁 근위병과 함께. "더 가까이 가라니까~~"

왕궁 앞입니다.

왕궁 앞

대통령 궁

성 비투스 성당입니다.

황금소로의 카프카의 집 앞에서

시내를 배경으로

다시 카를교의 시계탑 전망대에 올라

전망대 창으로 내려다보는 카를교

카를교 중간, 여기서 사제는 강에 던져졌다.

기억합니다

이 동상을 만지면 프라하에 다시 오게 된다나 뭐나

프라하의 야경이 시작된다

왕궁 야경

사진이 잘 나와야 하는데...

저녁 날씨가 좀 추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