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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학생 시절 2018.05.25
- 광덕산 2018.01.18
- 예행 연습 2018.01.18
- 곤을동 2018.01.18
- 金烏山 2017.09.03 6
- 임열음 돌날! 2017.08.21
- 열음이의 현충사 나들이 2017.03.20
- 운봉 비전마을 송흥록 생가에서 2017.03.20
- 어머님 2017.03.20
- 쵸코 & 가을이 2017.01.28
국민학생 시절
2018. 5. 25. 23:10
광덕산
2018. 1. 18. 19:33
예행 연습
2018. 1. 18. 19:30
곤을동
2018. 1. 18. 19:23
金烏山
2017. 9. 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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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열음 돌날!
2017. 8. 21. 22:32
외손녀 임열음 돌잔치날!
돌잡이는 붓을 잡았습니다!
인문 감성을 살리는 인재로 커서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힘을 주기를 기대합니다!
이름풀이 詩도 낭송해 주었습니다.
[임 열 음]
여름에 태어나서 열음이
산과 들 온통 푸르러라
화알짝 연다고 열음이
세상도 너에게 열려 있느니
열매로 열려서 열음이
향기로운 결실 풍성하리니
기쁜 소리 기쁜 소식 悦音이
스스로도 남에게도 기쁨이어라
돌잡이는 붓을 잡았습니다!
인문 감성을 살리는 인재로 커서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힘을 주기를 기대합니다!
이름풀이 詩도 낭송해 주었습니다.
[임 열 음]
여름에 태어나서 열음이
산과 들 온통 푸르러라
화알짝 연다고 열음이
세상도 너에게 열려 있느니
열매로 열려서 열음이
향기로운 결실 풍성하리니
기쁜 소리 기쁜 소식 悦音이
스스로도 남에게도 기쁨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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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음이의 현충사 나들이
2017. 3. 20. 15:11
운봉 비전마을 송흥록 생가에서
2017. 3. 20. 15:07
어머님
2017. 3. 20. 15:06
1922. 7. 2(陰) - 2017. 1. 16(陰)
칠원 尹 孝자順자
연(蓮)은
뿌리를 진흙에 두고서
곧은 줄기로 잎과 봉오리를 밀어올려
여름날 잔잔한 호수위
곱고도 향기로운 꽃을 피웁니다.
어머님은
왜놈 세상 인공난리 진흙속에서
평생 맏며느리 곧은 심지(心志)
한결같이 지키시어
가화만사성
다복한 집안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견결하신 성품대로
아흔여섯 마지막을 연꽃 지듯
서둘러 떠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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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 & 가을이
2017. 1. 28. 1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