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자와(金澤)는 에도시대 카가(加賀)지방으로 당시 영주 마에다(前田) 집안 관할지였다.

겐로구엔(兼六園)은 일본 정원의 진수를 보여주고 영주가 살던 카나자와성이 붙어있다.

(정원의 6가지 美를 겸하다 - 宏大 幽邃 人力 蒼古 水泉 眺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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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자와의 기초를 세운마에다 도시이에(前田利家)의 가나자와 입성을 기념하는 축제인햐쿠만고쿠마쓰리(百萬石祭).

영주 마에다의 관할 영토가 백만석이었다는 데서 유래한 것으로영주 입성 행렬을 본부석에서 관람하는 호강을 누렸다.















지역신문에 난 마에다와 그 부인으로 분장한 일본 배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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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본 조국 산하

동해안을 떠나


1시간 반만에 나타나는 일본의 중서부 해안


이시가와현 고마츠 공항. 헌법실현은 일본헌법 9조(평화조항)를 지키자는 사민당의 구호


거리 풍경. 선술집 이자카야...


개인주택. 작은 공간에 화단, 주차장이 모두 들어가 있다(길가 주차는 전무)


거리는 깨끗하고 자전거가 많다


시내 사찰 일련종 묘령산 고안사(高岸寺)


법당 내부. 사자에 대한 참배 기원


일본 절은 대부분 공동묘지를 겸한다


우동 식당의 내부 장식


카나자와역 입구의 문


역 구내의 서점

회전 초밥집 전경


일본 아이들. 카메라 앞에서 까부는 것은 어디나 똑같다


이런 인사를 여러번, 그것도 각도가 더 내려간다


기모노 차림의 일본 여성


포즈를 취해준 일본 멋쟁이


일본에는 '아버지의 날'도 있다.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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