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에서 점심을 먹고 세비야(sevilla))로 달린다.

세비야는 남부 스페인의 큰 도시로 컬럼버스가 신대륙을 향해 출발했던 곳이고

신대륙의 온갖 문물이 들어왔던 곳이며 오페라 '카르멘'의 고장이기도 하다.

 

세비야 대성당 측문

 

왼쪽으로 세비야에서 가장 높은 히랄다 종탑. 오렌지 정원에서

 

히랄다 탑을 지키고 있는 두 성녀의 스테인드글라스

 

세비야 대성당은 유럽에서 세번째로 큰 성당이며 미술관이기도 하다.  엘그레코의 그림

 

고딕 건축의 백미인 천정의 늑골 아치 

 

둥근 지붕의 내부 모습

 

성모자 조각

 

십자가에서 내리는 예수

 

성모님으로부터 묵주를 받는 모습

 

물을 건너주는 크리스토퍼 성인. 어깨에는 아기 예수님이

 

컬럼버스의 관을 메고 있는 네 나라(레온,카스티야,나바라,아라곤)의 모습

 

히랄다탑을 잡고 있는 두 성녀상. 루치아와 싸다 성녀가 대지진에서 탑을 구했다는 전설

 

금관

 

성모자상

 

성당 일부. 고딕 양식의 모델인 높은 기둥과 천정

 

성모상

 

성화 앞에서

 

오렌지 정원에서

 

플라멩코의 고장답게 거리의 무희가 춤을 추고 있다

거리의 무희 동영상

 

 

관광용 마차. 마부가 좋은 직업이란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각종 장식 가게

 

과달키르강을 지키던 망루.  지금은 해군박물관으로 쓰인다

 

마리아 루이사 공원. 1891년 마리아 루이사 왕비가 궁전 정원의 일부를 시민에게 기증했단다

 

공원은 붉게 물들고 있다

 

마차를 타고 즐기는 시간

 

예술박물관 앞에서

 

반영이 쥑인다

 

마차를 타고.  신혼 촬영도 보인다

 

스페인 광장 도착.  마부와 사진을

 

1929년 에스파냐-아메리카 박람회를 위해 지은 스페인 광장.  벽에 각 도시가 타일로 장식되어 있다

 

벳놀이도 할 수 있다

 

야경 일부

 

광장의 일부

 

광장의 일부

 

저녁을 먹고 플라멩코 공연을 찾는다.  이번 여행에서 기대했던 선택관광

 

무대

 

기마상이 멋지다

 

다음날 아침.  호텔에서 맞는 일출

 

호텔 풀장

 

도촬한 춤 장면

 

남자 무용수의 춤

 

여자 무용수의 격렬한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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