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중앙공원을 거쳐 다시 징기스칸 공항으로

 

선진호텔을 떠나며 로비에서

 

조성한지 얼마 안되는 중앙공원.

 

단체가 중요해!

 

높고 푸른 몽골의 하늘

 

남는 것은 사진

 

동료들

 

늑대 사람 동상

 

까불어 보기도 하고

 

조각 작품

 

작품

 

울란바토르도 이미 아파트의 도시이다 

 

공항에서. 징기스칸은 몽골의 영원한 유산이다

 

출국 전 공항 대형 마두금 앞에서 기념

 

드넓은 공항과 멀리 보이는 역시 초원

 

몽골 안녕!  다음에는 가을에 다시 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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