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일차 아침에 게르를 떠나 이동!
다음날 아침 산책길의 꽃 초원
야생화에 아침 이슬이 하얗게 내렸다
걸어도 걸어도 기분이 좋은 꽃길
산과 구릉과 초원이 어우러진 테를지 국립공원
저 산능선을 많이 걸어보고 싶었다!
게르를 떠나며 아쉬움을 사진에
이번에는 남자들
야크다!
차를 세우고 촬영
야크가 풀을 뜯는 초원을 배경으로
이 멋진 풍경을 잘 담아야할 텐데...
초원의 길은 비스듬히 능선을 넘는다
유명한 거북바위. 거북이 목뒤에 보물을 숨겼단다.
'사랑합니다!'
독 사진도 찍고. 가슴에 'NEVER GIVE UP'이 돋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