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티벳 라마 불교사원 아리야발 사원 방문
사원 정문. 뒤로 돌산이 감싼 명당 자리이다!
역시 온통 야생화 밭이다
숫자만큼 세우 경구. '우물에 빠진 사람에겐 밧줄이 필요하듯 팔성도Arya를 선택한 사람에겐 믿음이 필요하다'
거북 탑
마애불 앞에서
마애불이 칼라풀하다
나에게 할당된 경구. '나쁜 생각을 위해 쓰인 마음은 선을 행하기 어려우니 말린 종이가 반듯이 펴지기 어려움과 같으니라' 허걱 찔려???
조 정자 안에서 윤장대를 돌리면 해당되는 숫자의 경구가 배당된다.
어워 겸 불상
출렁다리도 건너고
본당
한장 남긴다
들보에는 지옥도가 가득하다. 하필 요 그림은???
본당을 한 바퀴 돌며 마니차를 빙 둘렀다
내용은 '옴마니밧메훔'
전망이 아주 좋은 절이다
내려오는 길은 역시 꽃밭
수백 종의 식물군을 보며 절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