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반산(磨盤山)은 작은 오녀산성인듯 사방에 절벽을 거느리고 솟아있다.입구는 하나이고 평평한 정상부에 여기저기 우묵한 건물터가 있다. 성자산성처럼 이곳 또한 고구려, 발해, 금나라를 거치는 국방의 요지였다고 파악된다.


마반산을 가는 길은 초원에 야생화로 아름답다. 뒤로 보이는 곳이 마반산정



산성 입구인 남문



서쪽 절벽 위



건물터 1



건물터 2



북쪽 절벽



가장 높은 동쪽 전망대 위치에서



동쪽 절벽 1



동쪽 절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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