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반일민족교육의 기치를 처음 쳐든 이상설 선생의 서전서숙,

당시 룡정은 북간도의 서울이었고 반일민족 교육의 중심이었다


학교터 기념비와 또다른 청년시인 심연수의 시비



선생을 기리는 '이상설정'


기념나무



서전서숙의 옛터는 지금 룡정실험소학교가 자리잡고 있다



조선족소학교로서의 의지가 나타나 보인다

이상설 선생님과


당시의 서전서숙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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