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2013. 7. 19 - 26(31)  아프리카 케냐 교육재능기부 봉사활동

 나이로비 갑니다!  비행기로 12시간!

 나이로비 공항. They call it Africa. We call it home.

 "웃으세요.  당신은 케내에 왔습니다!"

 단조스 초중학교의 미션

 붉은 흙으로 WELCOME!  감동의  물결!

전통 노래와 춤으로  환영 공연을 해준 아이들

 한결같이 잘생기고 호기심에 가득하다

 일주일간 공부할 교재를 나누어 주고

 나누어준 리코더로 케냐 국가를 연주하는 학생

 가통고라고등학교, 확실히 덩치가 크다

 선생님과 학생회장과 함께

 인기 좋은 총무님

 여선생님과 학생회장, 그놈 넉살이 아주 좋다!

 운동장과 풀밭이 경계가 없다.

 교실 페인트 칠하기

 열심히 돕는 학생들

 이렇게 환한 교실이 되었습니다!

뒷마당이 급식실, 염소와 오리와 함께 논다

 사물놀이 연습

 태극기를 그렸어요!

 리코더 공부에 진지한 아이들

 티셔츠도 만들어 입고

 가통고라 초등학교에 들렀다

 교실문도 창문도 없다. 신발도 못신는 아이가 있고 점심을 못 주는 가난한 공립학교

 어느 학교 교사, 저 안에 아이들이 소복하다!

 루이루고등학교 현관

 루이루교육청 직우너들과, 로잘린 리타바 교육감 어디 갔지!

 테레사 누조 가톨릭초중학교

 하얀 우갈리에 삶은 콩요리가 점심 급식

 수녀님이 교장이시다

 아이들은 이렇게 이쁘다

 사진 찍는다니까 야단이다!

 아이고! 고놈 참 이쁘다!

 키암부 교육청 국장들과

단조스초중학교 교장 보이드 마차리아. 늠름하고 점잖은 젠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