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쿠루국립공원 입구

 

 

잘생긴 관리원과 함께

 

 

 야생 버팔로, 아주 사나운 놈!

 

 

 얼룩말, 무늬가 기막힌데 모두 다르단다!

 

 

 기린, 역시 목이 길다!

 

 

가시가 있는 아카시아 잎을 곧잘 먹는다

 

 

 영양, 싸우다가인지 뿔이 부러졌다

 

 

 드디어 코 앞에서 야생의 사자를 보다!  의연한 놈!

 

 

 숫놈의 포효!

 

 

 이빨로 기선을 제압하는듯

 

 

 가여운 임팔라, 사바나 먹이사슬에서 거의 최하위이다

 

 

 자꾸 보지말고 빨리 가쇼!

 

 

 사파리 차에서

 

 

 동물들이 이동할 때는 기다려주어야 한다

 

 

 나쿠루 호수, 뒤로 홍학이 보인다

 

 

 느긋한 두루미

 

 

 홍학의 비상 1

 

 

 홍학의 비상 2

 

 

 다시 내려앉는 홍학들

 

 

 워터벅이라나?

 

 

 여직원도 소통을 소지하고 있다

 

 

 길가의 과일상

 

 

 나이바샤 음식점, 최고의 경관을 자랑한다

 

 

 호수 1

 

 

 호수 2

 

 

 가마우지들이 죽은 나무가지에 앉아 있다

 

 

 하마, 무서운 놈

 

 

 펠리칸, 입을 벌리면 아주 크다

 

 

 물위에 떠서 자라는 파피루스

 

 

 흰머리 독수리, 시야가 좋은 제일 꼭대기에 앉아 있다

 

 

 동물의 낙원

 

 

 풀을 뜯는 누

 

 

초식동물은 사이좋게 공존한다

 

 

여기는 사자가 없다니 그야말로 낙원이다

 

 

 조장학사와 함께

 

 

 그 놈 뿔도 참 좋다! 

 

 

 배를 타지 않고 하는 어로는 불법이란다. 가끔 하마에 먹히기도 한다니....

 

 

돌아오는 저녁길, 대협곡 전망대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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