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에서 물이 흘러넘치는 곳. 이름도 아름다운 달문을 지난다.


아! 천지는 그렇게 넓음과 깊음으로 호호탕탕 현존하고 있다.



천지 그 시린 물에 손을 담가 보고,




천지 표석을 안고 감동어린 포즈를 잡아본다.




하얼빈 친구들. 언제나 함박웃음에 적극적이고 떠들썩하다.




귀가길. 조선족 식당 뒤란에 흐드러진 다알리아와 분꽃이어릴적 우리네 꽃밭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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