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의 감자대기근 (Potato famine, 1845-1849)을 나타낸 조각, 감자 마름병으로 인구의 1/4인 200만명이 죽었고, 신대륙 이주의 계기가 되었다

 

 

1920년 영국군에 의해 14명의 민간인이 학살된  ‘피의 일요일(Bloody Sunday)’을 기념한 조각상, 가슴에 여러발의 총을 맞았다

 

 

 조각상 밑에 낙엽은 뒹굴고....

 

 

피닉스 파크에 있는 웰링턴 장군의 모뉴멘트,  워털루에서 나폴레옹을 무찌른 웰링턴 장군은 아이리쉬였다

 

 

아일랜드 교육부,  '받들어 모시겠습니다'라는 손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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