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의 수부도시 연길에는 시내를 서에서 동으로 관통하는 부르하통하와

북에서 흘러내려 부르하통하로 합류하는 연집하가 시민 공원을 이룬다


물과 풀이 어우러진 부르하통하는



이렇게 연길시를 관통하고



강변에 시민의 휴식처를 제공한다



새로 막 단장한 연집하에 징검다리 놓이고



물가 산책로는 많은 이의 사랑을 받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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