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부임하신 선생님들을 모시고 용정-삼합-도문으로 봄 찾아 역사 찾아 나선 지역연수
일송정에 흐드러진 진달래
'서시, 별헤는 밤, 자화상'에 젖어든 윤동주 생가
강건너 조국 땅에도 봄이 오고 꽃이 피었습니다
두만강은 천년 두고 변함없이 흐르는데 우리는 건널 수 없습니다
삼합 망강각에서 북한 회령시를 뒤로 하고
제목 '집중'!!! 카메라에 담고 또 담는다
뒤로 북한 삼봉리를 배경으로 꽃이 된 두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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