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의 중심 광장인 뢰머광장과 공정의 여신상


신성로마제국 황제 대관식이 거행되던 프랑크푸르트 대성당. 현지에서는 보통 Dom이라고 부른다


성령강림절이 막 지난 대성당안


아름다운 성삼위 조각


역시 슬픈 아름다움의 극치 피에타


대형 오르간. 연주를 정말 듣고 싶었다


광장에는 그림 그리는 학생들이 여기저기


괴테 하우스


부잣집이었던 괴테생가의 계단 장식


장서실


로마를 여행중인 괴테상


갑자기 나를찍고 싶다던 청년에게 포즈를 취해주고다시 같이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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