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 6월아침고요에서 2005.07.16
- 6월남이섬에서 2005.07.16
- 5월남도기행3 2005.07.16
- 5월남도기행2 2005.07.16
- 5월남도기행1 2005.07.16
- 2005.07.15 2005.07.16
- 2005.07.12 2005.07.16
- 2005.07.11 21:37 2005.07.16
- 2005.07.10 2005.07.16
- 2005.07.08 2005.07.16
6월아침고요에서
2005. 7. 16. 00:20
6월남이섬에서
2005. 7. 16. 00:20
5월남도기행3
2005. 7. 16. 00:19
5월남도기행2
2005. 7. 16. 00:18
다산초당, 백련사 거쳐 나오다가 강진의 보리밭이 좋아서.... |
'PRIVA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남이섬에서 (0) | 2005.07.16 |
---|---|
5월남도기행3 (0) | 2005.07.16 |
5월남도기행1 (0) | 2005.07.16 |
2005.07.15 (0) | 2005.07.16 |
2005.07.12 (0) | 2005.07.16 |
5월남도기행1
2005. 7. 16. 00:17
전남 장흥 천관산 정상에서 |
'PRIVA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남도기행3 (0) | 2005.07.16 |
---|---|
5월남도기행2 (0) | 2005.07.16 |
2005.07.15 (0) | 2005.07.16 |
2005.07.12 (0) | 2005.07.16 |
2005.07.11 21:37 (0) | 2005.07.16 |
2005.07.15
2005. 7. 16. 00:13
천안두정고등학교에서 독서논술토론대회를 가졌다.
허삼복 장학사 담당인데 심사를 하는 것이다.
오전에 열심히들 쓰고
오후에는 중학교 1실 토론심사를 했다.
갈때 정경훈 차를 타고 갔다가
끝날때도 바쁘게 가야한다고 하여 급하게
빠져나와 공주까지 왔다.
도에서 전체적인 업무를 보면서
교육행정에 대한 전체적인 안목이 성장한듯..
한결이가 와서
부여 궁남지를 갔다.
이미 어두워져서 연꽃이 잘 안보였다.
구드래 돌쌈밥 집에서 저녁을 먹고 돌아왔다.
'PRIVA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남도기행2 (0) | 2005.07.16 |
---|---|
5월남도기행1 (0) | 2005.07.16 |
2005.07.12 (0) | 2005.07.16 |
2005.07.11 21:37 (0) | 2005.07.16 |
2005.07.10 (0) | 2005.07.16 |
2005.07.12
2005. 7. 16. 00:08
공주교감단에서 송별회를 해줬다.
막상 송별회를 받는다니 가긴 가는가 보다.
총무인 정경원 교감선생님이 적극 추진하셨다.
정다운 분들만 남겨놓고
혼자서 멀리 떠나는 것같아 쓸쓸한 느낌도 든다.
그러나 내가 선택한 길이고
또 하느님이 예비한 길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세계로의 또다른 도전이다.
막상 송별회를 받는다니 가긴 가는가 보다.
총무인 정경원 교감선생님이 적극 추진하셨다.
정다운 분들만 남겨놓고
혼자서 멀리 떠나는 것같아 쓸쓸한 느낌도 든다.
그러나 내가 선택한 길이고
또 하느님이 예비한 길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세계로의 또다른 도전이다.
'PRIVA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남도기행1 (0) | 2005.07.16 |
---|---|
2005.07.15 (0) | 2005.07.16 |
2005.07.11 21:37 (0) | 2005.07.16 |
2005.07.10 (0) | 2005.07.16 |
2005.07.08 (0) | 2005.07.16 |
2005.07.11 21:37
2005. 7. 16. 00:07
조병훈 교감 차로 유순식교감과 셋이서
의당 전의 수신 성남 거쳐 천안상록리조트 도착
상록에서 '수준별 이동수업 CEO(교감반) 연수'를 가졌다.
담당장학사 허삼복.
촛점잃은 이화진박사의 기조발언 듣고
과천문원중 지성환 교장과
논산고 황우배 교감의 우수사례 듣고
중식.
중식후 분임토의를 가졌다.
4분임의 진행자를 맡았다.
기록은 사곡중 이정희 교감선생님
발표는 두정중 차용문 교감선생님이
맡으셨다.
2008년부터 수준별 이동수업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사항이란다.
이상은 좋은데
현실의 어려움은 너무 많다.
끝나고 간 길을 되짚어 공주에 와서
하동녹차삼겹살에서 저녁을 내가 샀다.
조병훈 친구 좋은 친구다.
대학때는 CCC 동지가 아녔던가?
종일 장맛비가 내린다.
의당 전의 수신 성남 거쳐 천안상록리조트 도착
상록에서 '수준별 이동수업 CEO(교감반) 연수'를 가졌다.
담당장학사 허삼복.
촛점잃은 이화진박사의 기조발언 듣고
과천문원중 지성환 교장과
논산고 황우배 교감의 우수사례 듣고
중식.
중식후 분임토의를 가졌다.
4분임의 진행자를 맡았다.
기록은 사곡중 이정희 교감선생님
발표는 두정중 차용문 교감선생님이
맡으셨다.
2008년부터 수준별 이동수업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사항이란다.
이상은 좋은데
현실의 어려움은 너무 많다.
끝나고 간 길을 되짚어 공주에 와서
하동녹차삼겹살에서 저녁을 내가 샀다.
조병훈 친구 좋은 친구다.
대학때는 CCC 동지가 아녔던가?
종일 장맛비가 내린다.
'PRIVA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07.15 (0) | 2005.07.16 |
---|---|
2005.07.12 (0) | 2005.07.16 |
2005.07.10 (0) | 2005.07.16 |
2005.07.08 (0) | 2005.07.16 |
2005.07.04 21:48 (0) | 2005.07.16 |
2005.07.10
2005. 7. 16. 00:06
12시 천안농고 집합.
경부고속도로 달려 죽전에서 중식, 서초IC를 나와
15시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하는 '갓스펠'(godspell)을
보기위해 서울 입성.
시간이 일러 갤러리에서 유화 및 사진전 감상.
류정현과 쏘냐가 주인공인 '갓스펠'(godspell).
파워와 젊음이 넘치는 무대.
마태복음을 뮤지컬로 풀어 무대에 올린 것이다.
주제곡의 가사는 너무 은혜로웠다.
"날마다 날마다
기도하는 세 가지
당신 바로 알고파
더욱 사랑하고파
가까이 따르고파"
----------------------------------------
----------------------------------------
우리의 대스승이며
너무 좋은 분이시며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이신
우리 예수님!!!!!
당신을 영원한 저의 주인님으로
부활하신 주님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그렇게 모실 수 있도록
저를 치유하여 주시고
주조하여 주소서.
'PRIVA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07.12 (0) | 2005.07.16 |
---|---|
2005.07.11 21:37 (0) | 2005.07.16 |
2005.07.08 (0) | 2005.07.16 |
2005.07.04 21:48 (0) | 2005.07.16 |
2005.07.07 21:39 (0) | 2005.07.16 |
2005.07.08
2005. 7. 16. 00:05
오늘도 자전거를 탔다.
백제큰다리를 건너 정지산 터벌을 지나
백제큰길을 한없이 내려간다.
강을 내려다 보며
강건너를 건너다 보며 내려간다.
이 강은 영민이와 고무보트로
내려갔던 바로 그 강길이다.
자전거는 땅에 붙어서 간다.
땅에 붙어서 한발한발
내려 디디는 대로만 앞으로 나아간다.
절대로 쉽게 날아가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힘들고 땀도 난다.
그런만큼 정직하다
출국이 가까와진다.
자전거를 타는 것은 운동 겸
조국 고향동네를 더 잘 보기 위함이다.
이인면 경계를 더 내려가니
강건너로 죽당이 보인다.
참으로 아늑한 마을이다.
올 때는 만수리로 검상동으로 봉정동으로
한산소 송산소를 거쳐
황새바위 성모상 앞에서 기도하고,
역시 꽃장식으로 아름다운 구다리를 건너
참외 한 뭉치 사가지고 돌아왔다.
백제큰다리를 건너 정지산 터벌을 지나
백제큰길을 한없이 내려간다.
강을 내려다 보며
강건너를 건너다 보며 내려간다.
이 강은 영민이와 고무보트로
내려갔던 바로 그 강길이다.
자전거는 땅에 붙어서 간다.
땅에 붙어서 한발한발
내려 디디는 대로만 앞으로 나아간다.
절대로 쉽게 날아가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힘들고 땀도 난다.
그런만큼 정직하다
출국이 가까와진다.
자전거를 타는 것은 운동 겸
조국 고향동네를 더 잘 보기 위함이다.
이인면 경계를 더 내려가니
강건너로 죽당이 보인다.
참으로 아늑한 마을이다.
올 때는 만수리로 검상동으로 봉정동으로
한산소 송산소를 거쳐
황새바위 성모상 앞에서 기도하고,
역시 꽃장식으로 아름다운 구다리를 건너
참외 한 뭉치 사가지고 돌아왔다.
'PRIVA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07.11 21:37 (0) | 2005.07.16 |
---|---|
2005.07.10 (0) | 2005.07.16 |
2005.07.04 21:48 (0) | 2005.07.16 |
2005.07.07 21:39 (0) | 2005.07.16 |
2005.07.03 15:53 (0) | 2005.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