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과 장모님을 모시고

한바퀴 돌고 식사대접을 한다.

두분을 모시고 궁남지를 갔다.

온통 연꽃세상이다.

사진을 여러번 찍어 드리고

능수버들 사이로 한바퀴 돈다.

식사는 계경목장에 가서

연잎정식을 대접해 드렸다.

각각 모셔다 드리고 돌아서는 마음

오늘따라 몹시 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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