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6일 시간을 내서 베트남의 하롱베이와 캄보디아의 앙코르왓트를 간다.
하나투어 패키지상품으로 가는데 서로 처음 만나는6집안 12명이 모였다.
인천공항. '베트남 외갓집에 간답니다'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
베트남 국수. 중국에서 많이먹었던 소고기면과 같은데 면이 쌀국수인 것이 다르다
베트남의 영웅 '주석 호치민'의 묘. 복숭아꽃이 점점이 붉게 피었다
참배하는 젊은 군인
프랑스 식민시절 총독이 거처했던 관저
호치민은 관저를 거부하고 검소하게 살았다. 그가 사용했던 침대
물가의 나무와 그 혹뿌리
한기둥 사원, 즉 '一柱寺. 베트남 최초의 사원으로 하노이의 상징이란다
하노이의 거리는 온통 오토바이 천지다
오토바이, 차, 인파가 뒤섞인 모습
4인 가족이 모두 작은 오토바이에 몸을 실었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다
뒤에서는 핸드폰을 하고
신나게 거리를 쌩쌩 달린다
저녁시간 수상인형극을 관람한다. 무대옆의 악사들
인형극은 아담하고 소박한데 그 동작의 표현이 실감나 볼만하다
호텔에서 내려다본 거리가 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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