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레삽 호수는 황톳빛으로 흐린 동양 최대의 호수로 많은 주민들이 수상생활을 하고 있다

손님을 기다리는 배들


관광의 상혼이 어지럽다


붉은 호숫물


선상가옥. 한가족이 나와 있다


이동은 작은 배로


내다보는 여자 아이


안방의 모습


모든 이동은 배로 한다


라면을 얻으러 온 주민들


배는 순식간에 모였고


어린 아이들도 타고 있다










1달라를 준 아줌마와 아이들

'아저씨 아- 안녕' 손에 작은 노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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