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기 크메르왕국의 자야바르만7세가 세운 '앙코르톰'(거대한 도시)
샴국에 의해 멸망한후 폐허로 밀림에 묻혔다가 근세에 와서비밀을 벗었다.
그 규모와 정교함과 다양한 조각들이 보는 이를 신비의 세계로 인도한다
타프롬사원은 왕이 어머니를 위해 지은 사원이란다
문과 조각과 기둥이 모두 돌이다
여신 데바타. 조각은 정교하고 빈틈없다
발굴 당시의 모습을 남겨 보여주는 타프롬사원(일명 '밀림사원')의 보리수나무
사원을 뒤덮은 스펑나무
나무뿌리는 뱀처럼 사원을 감싼다
셔터를 누르기에 바쁜 관광객들
발굴 보존작업은 지금도 진행형이다
앙코르톰의 사원. 사방불을 새겼다
위대한 왕 자야바르만7세의 좌상. 왕은 문둥병을 앓았단다
조각1
빼곡한 조각2
아름다움이 그대로 남아있는 조각3
유명한 코끼리 테라스
왕이 제국의 군대를 사열하던 자리에서 한 컷
바푸온 사원으로 가는 길
보존작업이 한창인 바푸온 사원
사원 일각1
사원 일각2
바이욘 사원 전경
압살라 무희 부조1
무희 부조2
바이욘 사원은 대형 불두(佛頭)가 특색이다
불상은 크고 균형이 잡혔으며 '앙코르의 미소'로 은은하다
조각은 현재의 캄보디아인을 닮았다
대형부조1. 당시의 생활상이 생생히 묘사되고 있다
대형부조2
사원으로 들어가는 다리의 장식. 우유젖기 설화의 줄다리기 모습이다
자전거로 유적을 도는 서양 관광객들
캄보디아 경찰
지뢰피해 군인들의 악대
유적 안의 아이들
1달라를 외쳐대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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