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로 가는 동 체코의 모라비아 평원. 구릉이 끝없이 이어지는 곡창이다

 

 

 

저녁이 되어 찾아든 프라하

 

 

 

반가운 HYUNDAI 간판

 

 

 

프라하 광장의 야경. 성 니콜라스 성당

 

 

 

우뚝한 틴 성모 마리아 성당. 가운데가 성모상

 

 

 

따듯한 가로등

 

 

 

프라하는 카프카를 낳은 도시이다

 

 

 

프라하의 상징인 카를교를 들어가는 다리탑

 

 

 

다리에는 많은 성상들이 조각되어 있다

 

 

 

밤인데도 사람이 넘쳐난다

 

 

 

다음날 프라하성을 찾았다. 대통령궁 입구

 

 

 

근위병. 건딜지만 않으면 사진을 찍어도 무방

 

 

 

바로크 양식의 건물도 있고

 

 

 

유럽을 휩쓸었던 페스트 종식 기념탑도 있다

 

 

 

비투 성당

 

 

 

성당 천정

 

 

 

무하가 제작했다는 유명한 스테인드글라스

 

 

 

글라스 세부

 

 

 

은으로 된 성 네포무크의 무덤

 

 

 

글라스

 

 

 

유명한 장미창 글라스

 

 

 

물받이 하나까지도 동물상으로 조각되어 있다

 

 

 

옛날 연금술사들이 살았다는 황금 소로

 

 

 

작은 공방 내부

 

 

 

카프카가 글을 썼던 22번 집도 있다

 

 

 

바비인형은 원래 체코산

 

 

 

음악을 사랑하는 유럽인들

 

 

 

존 레논의 노래를 반복하는 거리의 악사

 

 

 

 프라하의 연인.  프라하의 지붕은 이렇다

 

 

 

 외국 관광객들

 

 

 

 아기예수 성당 내부의 아기예수상. 많은 이들이 고침을 받았다고 한다

 

 

 

 낙서의 벽앞에서 조장학사와 함께. '존 레논 벽화 (John Lennon Wall)'라고 불리는 곳

 

 

 

 다시 찾은 카를교

 

 

 

카를교의 성상. 15*양쪽=모두 30개

 

 

 

 카를교의 성상

 

 

 

  카를교의 성 요한 네포무크상. 왕비의 고해성사 비밀을 지켜 왕한테 죽은 신부 

 

 

 

  네포무크 성상 아래 조각. 이 곳을 만지면 프라하를 다시 찾는다고 하는 속설에 동판이 반질반질

 

 

 

왕과 개의 모습도 반질반질

 

 

 

네포무크 신부가 떨어졌던 곳

 

 

 

 초상화에 지루한 아이

 

 

 

 다리의 악사. 뒤로 보이는 강이 그 유명한 블타바강이다

 

 

 

 나 찍어 주세요!

 

 

 

 구 시청사의 천문시계탑. 시계를 만든 하뉴슈는 같은 시계를 만들지 못하도록 눈을 멀게 만들었단다

 

 

 

매시 정각이 되면 닭이 울고 12사도상이 돌아간다

 

 

 

낮에 다시 본 성당

 

 

 

 저 발코니에서 체코의 공산화가 선언되었다는

 

 

 

 광장의 비보이

 

 

 

 활보하는 아가씨들

 

 

 

 책 읽는 사람

 

 

 

 두 남녀

 

 

 

 아이스크림을 먹는 아이들

 

 

 

그리고 곳곳에서 먹고 쉴수있는  노천 카페

 

 

 

 1968 프라하의 봄을 탱크로 짓밟은 바츨라프 광장. 1989 벨벳혁명으로 자유를 다시 찾았다

 

 

 

프라하에 쇼팽이 1년간 살았다고 한다

 

 

 

체코의 서부 보헤미아 평원을 달려 독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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