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에서 헝가리로 가는 들은 넓다

 

 

 

 헝가리에 들어선 마을에서 만난 마차

 

 

 

맞다!  헝가리는 마자르 민족의 땅이다

 

 

 

 왼쪽은 부다 오른쪽은 페스트 가운데는 다뉴브강이 내려다 보이는 겔레르트 언덕에서

 

 

 

소련의 도움으로 나치로부터 해방된 것을 기념하여 세운 모스크바를 바라보는 승리의 여인상 앞에서

 

 

 

 어스름에 찾아간 영웅 광장. 마자르족은 동쪽 우랄에서 이주해온 우랄알타이어족의 하나다

 

 

 

 광장 왼쪽의 국립미술관

 

 

 

 다뉴브강에서의 유람선 타고 야경 보기는 동유럽 여행의 최고 하이라이트!  

 

 

 

 다리가 모두 범상치 않다

 

 

 

 부다왕궁과 세체나 다리. 부다페스트의 상징이며 영화 '글루미 선데이'의 마지막 장면에도 나온다

 

 

 

 세계에서도 자랑할 만하다는 헝가리 국회의사당(높이 96m는 건국연도 896년을 상징)

 

 

 

 이슈트반 황제상. 야만의 헝가리에 카톨릭을 받아들였다. 이중 십자가는 주교권을, 머리의 원은 성인임을 뜻한다 

 

 

 

헝가리의 르네상스를 연 마차시 대왕의 대관식과 결혼식이 열렸던 마차시 성당

 

 

 

 어부들이 나서서 요새를 세웠다는 '어부의 요새'. 고깔 지붕이 일곱 부족을 상징해서 일곱 개가 세워져 있다

 

 

 

 어부의 요새 일각

 

 

 

 강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아가씨를 도촬?

 

 

 

 거리의 카페. 가로등에도 꽃이....

 

 

 

 두 전쟁의 흔적이 남아있는 성벽

 

 

 

 대통령궁 근위병

 

 

 

 왕궁가는 문

 

 

 

헝가리 아줌마한테 10유로 짜리 자수 한 점을 사고나서  한 컷!

 

 

 

 부다 왕궁과 유진 왕자상

 

 

 

 오스만 투르크를 물리친 유진왕자(독일어로는 오이겐 왕자) 동상을 배경으로 호기를 부려본다

 

 

 

 페스트 지역에 있는 이슈트반 성당 광장의 악대

 

 

 

 성당에 쓰여진 라틴어.   뜻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성당 정문에 새겨진 12사도상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요한 사도의 모습

 

 

 

 성당 안의 스테인드글라스

 

 

 

 성당은 동유럽에서 본 성당 중 가장 웅장하고 아름다왔다. 중앙은 성 이슈트반 상

 

 

 

 대형 오르간

 

 

 

 가장 아름다운 마리아 상

 

 

 

 헝가리의 자랑 이슈트반 성당의 전경. 돔의 직경 22m, 높이 96m(헝가리 건국연도 896년 상징), 수용인원 8500명

 

 

 

 광장에서 그림을 그리던 젋은이

 

 

부다페스트에서 만난 반가운 무궁화

 

(최고의 부다페스트 가이드를 해주신 김효정 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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