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을 사랑하는 도시 크라코프. 요한 바오르 2세 교황은 폴란드의 자랑이며 정신이다

 

 

 

 공원의 교황 사진전

 

 

 

 아름다운 크라코프 시내 공원

 

 

 

 중심 광장의 직물회관 건물. 크라코프는 과거 600년간 폴란드의 수도였다

 

 

 

 시청사는 무너지고 남은 시계탑

 

 

 

 성모마리아 대성당. 형제가 따로 지었다는 짝짝이 탑과 불다가 뚝 그치는 나팔소리가 유명하다

 

 

 

 음악 연주가

 

 

 

 거리의 분장 예술가

 

 

 

 아마도 점을 보는 것 같다

 

 

 

 광장 마차

 

 

 

 운치있는 지하 식당

 

 

 

 새콤하니 맛있던 굴라쉬 스프

 

 

 

 쇼팽은 역시 폴란드의 자존심이다. '폴로니 성당에서의 쇼팽 콘서트'

 

 

 

크라코프 주 교육청 방문. 환대와 친절한 설명에 아주 만족

 

 

 

교육에 대한 애정과 관심은 우리와 똑같다

 

 

 

크라코프교육청 현황판 앞에서

 

 

 

 눈으로만 본 바벨성. 크라코프의 중심 성인데 다 파괴되었다는 가이드의 말

 

 

 

 어느 벽의 예술

 

 

 

폴란드를 떠나며 흰 자작나무의 쓸쓸함과  폴란드에 대한 애정 등을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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