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화룡시에 있는 선경대의 암릉
우리의 바위산과 소나무의 모습이 너무 닮아 중국이라는 느낌이 안든다
선이암 - 신선은 가고귀만남아 새소리 바람소리를 듣는다
신선굴. 참선하기에 너무 좋다는 느낌. 전망도 끝내준다.
신선굴에서 바라보는 맞은 편 봉우리
고려봉에 올랐다. 영문 이름도 Koean peak!!
안내판은 우리글과 중국글을 병기하고 있다.'계'는 '구'의 잘못?
가을속을 참하게 걷는 여자秋女
발해왕도 다녀갔다는 홀로 우뚝한 독수봉에 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