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절은 연변조선족자치주 주창립 기념일이라 야간공원이 개방되었다.


연변중년남녀합창단. 이곳 분들 노래 좋아하고 명랑하고 활동적이다.


거리는 사람과 차가 넘쳐나고 북적대는 먼지속에 생명력으로 가득차다.


뀀성이라고 참으로 맛이 있다. 채시라가 광고모델로 쓰이고 있다. 무단복제???


부지런한 이곳 사람들. 새벽 4시면 이미 반짝시장이 선다. 온갖 물건이 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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