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한족마을의 천주교당
가는 길 호수 맑고
초원은녹색의 융단인 듯
여린 잎으로
흐드러진 꽃으로
천지는 온통 /생/ 명 / 잔/ 치 /
'CATHOL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이야기- 다시 배우는 주님의 기도(2) (0) | 2006.07.07 |
---|---|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이야기- 다시 배우는 주님의 기도(1) (0) | 2006.07.07 |
성서의 풍속 (0) | 2006.06.11 |
성모의 밤 (0) | 2006.05.19 |
두분의 추기경님 (1) | 2006.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