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계절에 학교는 '한어의 날' 행사를 가졌다.
골든벨(지식경연)도 하고 초등부의 다양한 발표도 있었다.
하루를 한어 속에 젖어 한어로 말하고 듣고 재주를 뽐냈다.
한어 골든벨. 옆의 한어선생님들이 더 마음 졸이는 듯
'살려 주세요' - 잉쥬취라고 표현했다
골든벨을 울린 학생과의 인터뷰. '그냥 평소 실력입니다'
'어머님 축하합니다. 어떻게 공부시키셨죠?'
초등부 1학년의 한어 노래와 춤
한어로 우리 학교를 소개합니다
한어 소극을 하고자 대기 중
쿵푸 화이팅. 동작이 제대로 안 나오네요??
패션쇼 대기중. '약간 쑥스럽구만요'
초등부 2학년. 중국 음악에 맞추어 힘차게 춤을
그리고 한어 선생님들의 무대 장식. 조선족
한족 꾸냥의 모습
회족 - 흰 모자가 특징
몽고족 - 사냥 나갑니다
춤추는 위그르족 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