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두에 있는 판다사육센터에서 9일 판다들이 우유병을 들고 한창 식사에 열중하고 있다.
판다는 한때 멸종 위기에 몰렸으나 중국 정부가 인공수정에 나서면서 지난해 말 현재 중국에서 사육되는 판다가 217마리까지 늘어났다.
지난해 인공수정으로 태어난 판다는 34마리이며 이 중 30마리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갓 태어난 판다 새끼는 이렇게 작다
중국 청두에 있는 판다사육센터에서 9일 판다들이 우유병을 들고 한창 식사에 열중하고 있다.
판다는 한때 멸종 위기에 몰렸으나 중국 정부가 인공수정에 나서면서 지난해 말 현재 중국에서 사육되는 판다가 217마리까지 늘어났다.
지난해 인공수정으로 태어난 판다는 34마리이며 이 중 30마리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갓 태어난 판다 새끼는 이렇게 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