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에 핀 꽃들
엄니가 늘 보시는
민병갈이 사랑한 나무, 완도호랑가시나무
애기동백, 벌써 피기 시작하여 겨울을 넘긴단다
낙우송의 기근(氣根), 물가에서 뿌리호흡하려고 위로 솟았다
천리포수목원에는 물이 많다
이쁜 가을꽃
닭섬 또한 천리포수목원에 속한다
옛날 가옥을 옮겨다 놓은 게스트하우스
5월에는 엉겅퀴도이쁘다
왜 이름이 붓꽃인지 피기 전의 봉오리를 보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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