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돌탑을 쌓으며
케익 소원을 빌었단다.
돌아오는 길
국수 먹고 싶다고 해서
국수집에 갔더니
사장님이 케익이 들어왔다며
맛있는 한 조각을 주셨다.
소원이 30분만에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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