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연변에도 가는 곳마다 성당이 있고 교우들이 있습니다.

문화혁명 시기 모두 파괴되었던 성당들이 교우들의 힘으로 우뚝 섰습니다.


푸른 날개를 펼친 듯한 룡정천주교회의 모습과 성당 내부

연길천주교회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한 도문천주교회


팔도천주교회의 성당과 종탑 그리고 제대


백두산 가는 길목의 안도현천주교회


연변의 동쪽 끝에 있는 훈춘천주교회

" 请 您 进 来 看 看 吧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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