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I Am Sam'에서 아역상을 수상한 다코타 패닝
세계의 가슴을 눈물로 적신 행복한 영화!
"이렇게 행복한데 왜 같이 살 수 없어?"
나는 이제 8살이 될텐데 아빠는 언제나 7살...
그래서 아빠처럼 나도 성장하지 않기로 했다!
귀여운 꼬마숙녀 다코다 패닝의 포즈들
'ART' 카테고리의 다른 글
SARAH BRIGHTMAN (2) | 2006.04.13 |
---|---|
겨울연가(冬日戀歌) (1) | 2006.04.13 |
GREEN MILE (1) | 2006.04.05 |
중화영웅 이연걸 (1) | 2006.03.24 |
진주 귀걸이의 소녀 (0) | 2006.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