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초등부 작은 운동회를 가졌다. 연변의 가을하늘 아래 마음껏 뛰고 달리고 구르고 응원한 하루였다. 내년부터는 초중고가 하나가 되는 큰 운동회를 갖자고 다짐하였다.
용진문 입장 - 3, 4학년
1학년 김한이와 교장의 시주
개인달리기 - 준비 땅~ (양혜민 조금 늦은듯)
개인달리기 - 내가 1등~ (이길 1등)
이어달리기 - 바톤 잘 받아! (홍승원 좀더 빨리)
이어달리기 -백군의 명예를 걸고 힘차게 달리는 이한나 선수!!
돼지몰이 - 못생긴 돼지가 반듯하게 안가요
비행기 날리기 - 와 우리가 더 많이 날린다 (보안나 입 크다)
줄다리기 - 생각보다 너무 힘들어요 (차진경 놀고 있냐?)
파도타기 - 깡총 깡총 가볍게 넘어야지 (윤하은 조금 무거운듯)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의 릴레이 (도주원씨 좀더 잘 달리네요)
학부모님들의 나막신 걷기 - 결코 쉽지 않죠
청군이 30점차로 우승!!! (회장 정찬)
청군 잘했다
백군도 잘했다
'YANBI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변통신15 - 장점10 (1) | 2006.10.18 |
---|---|
연변한국국제학교 12 (1) | 2006.10.17 |
룡정중학교 (0) | 2006.09.25 |
연변한국국제학교 10 (0) | 2006.09.19 |
가을 맞는 만천성 (0) | 2006.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