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이를 찾아 남원으로 가는 길
밤에 지리산 성삼재에 오르다
1,000km를 넘는 순간
보성 차밭의 푸르름
우리는 목이 마르다
정자 아래서 잠시 쉬고
남해바다를 만나다
장흥을 지나간다
메타세콰이어의 길
완전 그로기 상태
퍼진 오토바이를 수리하고
제주행 배에 바이크와 몸을 싣는다
제주에서 다시 원기를 찾고
제주협재 해수욕장에서
악어도 만들어 보고 놀다가
제주의 해변을 돈다
멋진 제주 해변
소가 누워있는 섬 우도를 오른다
우도에서
부산으로 건너가는 선창 안
'PRIVA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아니스트 이희아 (1) | 2008.04.17 |
---|---|
지난 여름의 광기3 (1) | 2008.01.04 |
지난 여름의 광기1 (0) | 2008.01.04 |
가족사진 全家福 (1) | 2007.07.26 |
여름 나들이 2 (0) | 2007.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