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에서 돌아오는 길,뭍을 향한 아가씨의 마음이 검게 타버린 '흑산도'를 한 바퀴
500명이 타는 가오리배
흑산도비 앞에서 일동이 함께
흑산도 항구
항구2
자건거를 타고 싶은 아이
흑산도의 명물은 역시 '홍어'
코끼리인듯 코뿔소인듯
돌섬과 아늑한 어촌
칠성 동굴1
동굴2
낙타와 경주하는
돌고래
고깔쓴 스님인듯 기도하는 마리아인듯
장보고가 등대로 삼았다는 촛대바위(일명 돛대바위)
연꽃 봉오리
앉아있는 원숭이
바위벽
숙녀가 서있다?
동굴로 들어간 배
호남선의 종착역인 '목포역'
역시 우리나라는 가는 곳마다 아름다운 '삼천리 금수강산'
한반도의 서남쪽바다 끝, 외로이 아름다운 보물섬 '홍도'
섬 전체가 국가지정문화재 제170호로 지정된 '천연기념물'
목포에서 2시간반을 달려 도착한 홍도항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서쪽 항구
동쪽 항구
붉게 타오르는 동백
항구의 아이들
몽돌 해변
홍도에서도 미사를 드릴 수 있다
독립문 바위
돌섬에 앉은 갈매기
수많은 동굴과 소나무들
조수에 따라 만났다 헤어지는 '슬픈여'
무인 등대
하늘을 찌르는 촛대 바위
애국가할 때 나왔다는 남문바위
다른 쪽에서 다시 본 모습
성채 같이 우뚝한 바위와 소나무
떨어질듯 말듯 아차바위
접근하는 작은 배
습곡과 단층. 수억만년 지구의 비밀을한눈에
바다위에서 낙타는 어딜 가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