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UCATION
오월의 교정
통일교육
"통일비용은 분단비용보다많지 않으며,
분단비용은 소모적이지만
통일비용은 재생산적인 비용이다"
"통일한국의 브랜드 가치는 현재와는 비교할 수 없다"
"독일통일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상태에서
갑자기 이루어졌고 이미 20년이 되었다"
(2010. 5. 10. - 12.)
백운대와 인수봉 꼭대기가 보이는 명승에 자리한 통일교육원
한쪽에는 '조국통일', 또 한쪽에는 '민족자존'
교육원 정원
교육원 앞은 바로 북한산 순례길 입구이다
제3땅굴 조형물
비무장지대 전시관
도라산 전망대
도라산역
'평양 방면'
'이곳은 북으로 가는 첫번째 역입니다'
수학여행 제2일
제2일 해피타운 - 평화박물관 - 주상절리 - 수족관 - 여미지 - 올레길 - 천지연
전망이 끝내주는 숙소 썬비치호텔
해피타운을 먼저 간다
주로 중국 서커스이다
평화박물관 - 가마오름에 구축한 일제하의 땅굴 군사기지
땅굴속
일본인들도 많이 와서 반성의 글을 남겼다
주상절리 공원의 1-2반. 뒤로 국제회의장과 유채가 아름답다
장백희와 그 일당들(1학년 남)
주상절리 공원
돌고래 쇼
바다사자의 애교
돌고래의 비약!!!
식물원 여미지를 가다
입구에서 찰칵
2학년과 함께
여미지 온실내1
여미지 온실내2
제주 올레 7코스 주파
올레길에서 경민,은진,민희,주현
올레길에서 본 외돌개와 문섬
저녁 먹고 천지연폭포까지 걸어간다
모두들 감탄하며 찰칵
어둠속에서 빛나는 천지연
이중섭 거리
그의 주거 초가
이중섭 미술관
1900년에 선 서귀포 성당
붉은 동백과 성당
아딜은 지치지 않는다. 야간 농구
숙소에서 바라본 새연교의 야경
수학여행 제3일
제3일 미니랜드 - 선녀와나무꾼 - 일출랜드 - 섭지코지 - 성산일출봉 - 새섬
미니랜드
오사카성
런던브리지
미국국회의사당
뉴질랜드 대통령궁?
이영규와 그 일당들
피렌체 산타마리아 대성당
에펠탑 앞에서의 형락이
유리 공원의 요술 유창이
추억의 공원 '선녀와 나무꾼'
부부가 만들었다는데
시장거리
변또와 도시락
주막도 있고
김은주 샘
인기있는 붕어빵 가게
하필 예산댁이???
교복 입고 추억속으로....
일출랜드, 미천굴입니다
2-2반 촬영
2학년 조정부와 담임샘
미천굴의 내부 모습
굴을 나오며
특히 야자공원이 멋지다
섭지코지를 찾다
먼저 따라온 종관이
그림같은 올인 성당
드라마 올인의 송혜교
섭지코지의 환상적인 해변
해변 2
해변에서
성산 일출봉을 가다
오르며 성산읍을 내려보고
정상에서 김은주샘과 대철,연주,미라,슬기
우도를 배경으로 은진,윤영이
절벽
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
저녁 먹고 다시 올레 6코스를 걸어 새섬 일주
새섬으로 넘어가는 새연교의 야경
수학여행 제4일
제4일 신영영화박물관 - 휴애리 - 용머리해안 - 한라수목원
영화인 신영균이 세운 '신영영화박물관'
박물관 전경
우리 영화사의 배우들이 다 모였다
신영균 주연 '빨간 마후라'
뉴스 앵커가 된 은지,연미
관란중인 양원나샘과 용정,주현
영사기들
영화 '왕의 남자'의 소품
성룡이 기증한 차, 그리고 안재욱의 오토바이,장동건의차
티라노사우루스
영화박물관 뒷편은 절벽미가 뛰어난 큰엉해변
이 해변은 제주올레 5코스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촬영중 집중!!!
선생님들과 함께
학생들도 찰칵, 강남,용정,은영,은지
주로 이렇게 친근한 동물이 많다
흑돼지 쇼. 오르고 건너고 미끄러진다
당근 줘! 당근 달란 말이야!
제주 똥돼지를 키우던 '돗통시"
윤상구 샘과 영규,만대
대숲
하멜표착기념비와 산방산. 용머리 해안은 파도가 높아 못 들어갔다
하멜기념관은 당시의 배를 재현하여 만들었다
애마숙녀 한숙
마지막 보너스 한라수목원. 아이들은 이미 지쳤다
수목원 진입로의 벚꽃
석부작 분재들
익살스런 얼굴들
바위 사이로 찰칵
수목원에서의 이지수와 그 보디가드들
제주는 동백이 지천이다
아쉬운 여행의 마지막 제주공항
전원주 아줌마는 원주 홍보대사?
한 시간만에 도착한 김포공항
교사시절 딱 한번 수학여행을 인솔해보고
교장이 되어 두번째로 인솔하여 다녀왔다
아이들한테 좋은 경험 주려고
담임선생님들께서 정말수고 많으셨다
덕산고 파이팅!!!
수학여행 제1일
덕산고 1,2학년이 제주도를 간다.
갈 때는 완도에 가서 배 타고
올 때는 비행기로 김포로 온다.
4.5-4.8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서해안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대천휴게소에서 2학년
한숙과 강남
완도에서 배를 타다. 제주까지 3시간
셀카를 많이들 찍고
갑판에 둘러앉아 놀이도 하고
바다는 넓고
배는 힘차게 나아간다
특등실 내부
어느덧 제주항으로 들어간다
우리를 싣고온 한일카훼리 1호
숙소인 서귀포 썬비치 호텔
밤에 걸어본 숙소앞 올레길 6코스